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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피어난 풀…"사춘기의 상실과 공포 담아냈죠" 2025-05-14 17:27:26
지진 당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그의 경험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김 감독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 사이 균열을 지진과 엮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보편적인 감정으로 관객을 울리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글=구교범/사진=임형택 기자 gugyobeom@hankyung.com
겨드랑이에 풀이 자란다고? … "죽음에 대한 공포 담은 영화" 2025-05-14 13:35:56
쓰고 있다고. 김해진 감독은 "당시 지진이 수험생들의 분열을 상징한다고 생각했다"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 사이 균열을 지진과 엮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김 감독에게 어떤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 "보편적인 감정으로 관객을 울리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뒤집힌 '포항지진 위자료' 판결…"지진 촉발에 정부 과실은 없어" 2025-05-13 17:51:57
수행의 과실로 발생한 ‘촉발 지진’이라고 판단하고, 지진 피해를 본 원고들에게 인당 200만~3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심 판결 이후 포항시 인구 96%(약 49만9000명)가 추가 소송에 참여해 최대 1조5000억원 규모 국가 배상이 예상됐으나, 항소심 결과 이 가능성은 크게 줄었다. 판결 직후 원고 측과...
포항지진 민사소송 항소심, 원고패소 판결…포항시민 거센 반발 2025-05-13 11:03:02
지진 발생으로 인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각 4만2천955원부터 2천만원까지 청구했다. 범대본은 지난해 3월 기준 포항 지진 위자료 전체 소송에 참여한 인원은 49만9천881명이라고 밝혔다. 지진 발생 당시 인구(51만9천581명)의 96%에 해당한다. 이날 항소심 판결이 1심과 같은 수준인 200만~300만원으로 내려져도, 배상금은...
[속보] 법원, 포항지진 '정신적 위자료 청구소송' 항소심 기각 2025-05-13 10:12:56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원고들은 이 사건 지진 발생으로 인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각 4만2955원부터 2000만원까지 청구했다. 범대본은 지난해 3월 기준 포항 지진 위자료 전체 소송에 참여한 인원은 49만9881명이라고 밝혔다. 지진 발생 당시 인구(51만9581명)의 96%에 해당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에 대한 정부 사과와 손해배상 촉구하는 포항 2025-04-24 13:52:03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지진 피해자들이 제기한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에서는 처음으로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한 인공적인 지진임을 인정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본진과 여진을 모두 겪은 시민에게는 1인당 300만 원, 한 차례만 겪은 시민에게는 2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이스탄불 인근서 규모 6.2 지진…"151명 부상"(종합2보) 2025-04-24 00:57:51
첫 지진에 이어 규모 4.4∼4.9의 여진이 세 차례 더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건물에서 나와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구 1천600만명의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과 주변 지역에서는 놀란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스탄불 주정부는 지진으로 15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서 6.2 규모 지진 "아직 피해 보고 없어" 2025-04-23 21:32:54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같은 날 BBC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이스탄불의 실리브리 구역서 정오 13분(한국시간 오후 6시13분)에 3.9 규모로 발생했다. 이후 36분 뒤 같은 구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기록되었다. 4분 뒤인 51분께는 다른 부유크케메세 구역서 규모 4.4가 발생했다. AP통신은 미 지질관측구가 진원지...
이스탄불 인근서 규모 6.2 지진…놀란 주민 집밖 대피(종합) 2025-04-23 21:04:39
낮 12시 49분께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 해상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북위 40.88도, 동경 28.15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다.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은 이날 첫 지진에 이어 규모 4.4∼4.9의 여진이 세 차례 더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건물에서 나와 대피하라고...
체육공단, 고령화 지역 어르신 위한 ‘함께 돌봄 마을’ 사업 추진 2025-04-23 17:12:34
지진 피해로 인해 청년 인구 유출이 심해 노인 비중이 높은 포항시 흥해읍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100세 튼튼 체력 증진 교실을 운영, 맞춤형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령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