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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산업현장 현실 알고 하는 얘기인가 2025-07-10 17:35:40
임금제 금지와 근로시간 기록 관리 의무화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경제계가 바라는 기업 자율성을 보장하는 근로시간 유연화와 정반대되는 정책 방향이다. 앞서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힌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정책들이 시행된다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尹정권도 5% 올렸다"…최저임금 인상안에 노조 반발 2025-07-09 14:58:56
양대노총은 "4.1% 인상은 (심의촉진구간) 하한선이 돼도 한참 부족한 수준"이라면서 "공익위원들이 (노동) 현장의 절박함은커녕, '저임금 노동자 삶 보호'라는 최저임금제 취지조차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와 공익위원들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절망을 외면하지 말고...
내년 최저임금 1.8∼4.1% 인상에 양대노총 "尹정권도 5% 올려" 2025-07-09 11:12:46
최저임금제 취지조차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간 공익위원들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 균형을 맞춘다면서 결정을 회피하고 방관자 역할에 머물러왔다"면서 "이번에 제시한 심의촉진구간도 반노동 정책을 밀어붙인 내란 정권 시절로 되돌아가려는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커버스토리] "약자보호" vs "경제부담"…'뜨거운 감자' 알바 임금 2025-07-07 10:01:01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하자, 최저임금제 실시와 적정한 교육훈련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꾀했습니다. 이런 과정은 영국 사회사상가 토머스 험프리 마셜이 1950년 저서 에서 설명한 ‘시민권(citizenship)’ 개념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시민권은 18세기 시민의 권리, 즉 재산권, 표현의 자유, 법 앞의...
[단독] 최저임금 분할 인상땐…인건비 부담 분산 가능 2025-07-01 17:56:47
임금제 도입 이후 37년간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사례는 단 일곱 차례에 불과하다. 문재인 정부도 2019년 이런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기존 최저임금위를 전문가로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와 노·사·공익이 참여한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해 구간설정위가 인상 폭을 정하고 결정위가 그...
[단독] 최저임금 충격 줄이려, 年 2회 분할인상 검토 2025-07-01 17:56:34
최저임금제도 개선안 마련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없는 제도 개편안이 나오는 것이어서 노사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대통령실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선안을 이재명 정부 100대 국정과제 또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새 정부 노동법 개정…'정액급·정액수당' 포괄임금제 금지되면? 2025-06-30 16:10:23
◇ 포괄임금제 vs 고정OT 수당제우선 실무에서 활용되는 포괄임금제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정액급제’로 기본임금을 미리 산정하지 않은 채 연장근로 등에 대한 제수당을 합한 금액을 월 급여액이나 일당 임금으로 정하는 것이다. 기본임금과 제수당을 포함해 월 급여액을 500만원으로 정한...
경영경제 교수 80% "새정부 노동정책 1순위는 노동시장 활성화" 2025-06-30 12:00:04
완화'(17.5%)가 1∼3위를 차지했다. '정년 연장'(11.2%), '최저임금제도의 합리적 개선'(10.7%), '파견·기간제 근로자 사용 관련 규제 완화'(6.3%), '주 4.5일제 또는 4일제 시행'(4.9%)이 뒤를 이었다. 두번째 순위였던 노동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선 '미취업 청년·경력 ...
최저임금 심의 법정 기한 넘겨…노동계 1만1460원 vs 경영계 1만70원 [종합] 2025-06-26 21:56:17
최저임금제는 1988년에 시행됐는데 올해까지 법정 심의 시한이 지켜진 것은 총 9차례에 불과하다. 대체로 시한을 넘겨 7월까지 심의가 이어졌고, 작년에는 7월 12일에 결정됐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제1차 수정안에서도 이 금액을...
경총 "법적 기준·경영 여건 고려해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2025-06-25 16:09:19
환산액은 206만1천원으로 최저임금제도 정책 대상 근로자의 생계비(약 195만원)를 충족한다고 경총은 강조했다. 경총은 "최근 5년간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18.1%로 물가상승률(14.8%)보다 높았다"면서 "최저임금 근로계층이 적용받는 세율이 주요국보다 낮아 물가를 고려한 세후 최저임금의 절대적 수준도 G7 국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