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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고환율 둘러싼 오해와 진실 2025-12-30 17:38:51
미국 달러가 직접적으로 유입된 정황은 없다. 그러나 유럽인이나 동남아인들이 한국 채권을 매입할 때 미국 달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니 적어도 채권 거래가 원화 약세의 경로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직접투자에서는 2025년 3분기 말 잔액 기준으로 한국인이 외국에 투자한 액수가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한...
버티던 김병기 '1억 공천헌금 묵인' 녹취록 터지자 사퇴 2025-12-30 17:33:03
오간 정황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자 원내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다. ◇공천헌금 묵인 의혹이 결정타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국민께 깊이 고개 숙여...
"국힘 게시판 문제계정…한동훈 가족 명의 확인" 2025-12-30 17:30:08
대표 가족이 연루된 정황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당무감사위는 이 결과를 당 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했다. 당 윤리위가 한 전 대표를 중징계할 경우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이날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 한 전 대표 가족 5인이 게시판...
[사설] 해커 집단에 뻥 뚫린 통신 3사…다른 인프라는 안전한가 2025-12-30 17:28:59
익명의 제보 이후 석 달이 지나서 서버 해킹 정황을 신고한 LG유플러스다. 정보 유출은 사실로 확인됐는데 서버의 운영체제(OS)를 업데이트하거나 폐기해 침해사고 흔적을 지우고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일단 지켜봐야 하겠지만, 만약 사실로 드러난다면 기업 신뢰에 ...
"통일교, 2019년 여야 의원 11명에 쪼개기 후원"…통일교 인사 4명 檢송치 2025-12-30 17:24:05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2019년 1월 초순께 개인 명의로 국회의원 11명에게 100만~300만원의 정치 후원금을 지급한 뒤 교단으로부터 돈을 보전받는 방식을 쓴 것으로 봤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 관계자는 30일 브리핑에서 “통일교 관계자 4명을 전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빨리 신고하면 손해"…해킹대처 관행 논란 2025-12-30 17:12:54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침해 사고 정황을 안내하며 증거 보존을 요청한 이후 이 같은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이 도마에 올랐다. 조사단은 유출 규모, 침투 경로, 최초 침입 시점 등을 규명할 수 없게 됐다고 밝히며 부적절한 대응으로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보안업계에서 LG유플러스의 행위에 우...
국세청장 "쿠팡은 韓국민이 키운 기업…납세 이행 철저히 확인"(종합) 2025-12-30 16:51:33
청장은 "(탈세 정황이) 다양하게 있다"며 "국내외 특수관계법인 간의 내부 거래 적정성 여부에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 역외 탈세 단서나 물증이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의 질의에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으로 답할 수는 없지만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조사 요원들이 살펴볼 것"이라고...
"투자 대박났다"던 그녀, 알고보니 '충격' 2025-12-30 16:10:31
대비책까지 준비했다. 조직원 일부가 국내 수사기관에 적발될 경우 '취업 사기에 속아 캄보디아로 끌려와 감금·협박에 어쩔 수 없이 범행에 가담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도록 지시한 정황도 드러났다. 합수단은 아직 체포되지 않은 조직원 7명을 추적 중이다. 합수단 관계자는 "가담 기간과 상관없이 단 1명도...
국힘 "당게 문제 계정, 한동훈 가족 5명 명의와 동일" 2025-12-30 15:33:27
1428건이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당원게시판 운영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언론보도 후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고 30일 발표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패턴 분석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본 조사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
구직자 노린 ‘한 줄 공고’, 피해자만 26명 2025-12-30 14:44:47
이후에도 범행을 이어간 정황을 확인했다. 검찰은 계좌추적 영장을 집행했다. 그 결과 A씨는 기존 피해자 외에 추가로 10명을 상대로 480만원을 더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범행의 계속성을 고려해 A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불구속 송치 사건을 보완 수사해 추가 범행을 밝혀낸 사례”라며 “서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