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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국감 증인 채택 못한 여야 2025-10-28 17:43:38
김 실장을 출석시키자고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형식적 출석”이라며 거부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만나 다음달 6일 열리는 운영위 대통령실 국감의 증인·참고인 명단을 조율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현대건설, 제3판교 테크노밸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2025-10-28 11:18:40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4개 필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3만㎡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2조2700억원에 달한다. 단지 내에는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상업시설, 기숙사, 연구소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업종 간 교류와...
일대일로 휩쓸고 간 동남아 3국…'30만명 구금' 무법지대 됐다 2025-10-26 18:03:44
회의가 열린 서울 미근동 경찰청 제2회의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체아 페우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이 회의 직후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지만 경찰청이 추진해 온 ‘코리안데스크 신설’ 관련 내용은 빠졌다. 캄보디아 측이 완강하게 거부해 언급조차 못 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납치·감금...
대만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보건당국 비상 2025-10-23 11:45:21
ASF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농업부는 두원전 상무차장(차관 격)을 현지에 설치한 '전방 지휘소'에 긴급 파견하고 해당 양돈장 주변 반경 3㎞ 이내 출입 통제와 함께 역학 조사 실시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이 양돈장에서 사육 중인 195마리 살처분, 5일간 전국 돼지 이동 및 도살 금지,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
독서·체육·문화 한곳에…영등포 '젊은 도시'로 변신 2025-10-21 18:25:36
대림3유수지 내 수영장과 헬스장,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포함한 종합체육시설이 준공되고 2027년엔 양평동에 수영장·체육관·공영주차장을 비롯한 공공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영등포구는 대형 문화시설도 조성 중이다. 여의도에는 제2세종문화회관이, 문래동에는 1200석 규모 ‘문래 예술의전당’이 들어설 방침이다. 최...
[르포] 아덱스 부스마다 글로벌 인파…"수출 300억달러 이상 기대" 2025-10-20 16:40: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는 'AI 디펜스 포 투모로우'를 주제로 역대 최대인 1천960㎡ 통합관을 운영했다. 전시관 모양은 AI를 상징하는 대문자 에이(A) 모양으로 설치돼 있었다. 부스 정중앙에는 초저궤도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VLEO UHR SAR)의 실물 크기 모형이 놓였다....
지난해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고…증가 속도마저 최악 2025-10-16 11:27:05
속도는 1960년대의 정확히 3배에 달했다. 현재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인류 문명에서는 볼 수 없었고, 80만년 이상 전에 존재했던 수준이라고 WMO는 전했다. 인간 활동과 관련된 다른 온실가스인 메탄과 아산화질소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WMO는 화석연료 사용이 줄지 않고 있는 데다 산불 증가가 지구 대기...
자양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한강 조망' 49층·1030가구 2025-10-15 17:03:37
기존 2~3차선에서 5~6차선으로 늘린다. 노상 공영주차장을 없애고 공원 하부에 대체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최대 20% 높이는 등의 사업성 개선 조치도 이뤄진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224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중 135곳(약 23만7000가구)의 기획이...
김민수 "李, 캄보디아에 전쟁 선전포고라도 해야" 2025-10-14 10:26:25
"제3국, 제4국 어떤 나라에서도 지금 대한민국 국민을 타깃으로 할 수 없게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2022~2023년 연간 10~20건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220건으로 폭증했고, 올해는 8월 기준으로 이미 330건에 달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고수익 해외...
안형준 초대 처장 "AI에 데이터 읽는 법 학습시켜…세상에 없던 통계 서비스 선보일 것" 2025-10-13 17:07:39
1968년 충북 제천 태생으로 1997년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통계청에서 물가동향과장, 통계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주요 경제사회 통계를 직접 생산·관리한 ‘기획통’으로 꼽힌다. 2016년 통계청 데이터 연계 강화를 위해 신설된 통계데이터허브국 초대 국장을 맡기도 했다. 2017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