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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에서 재현되는 고종·명성왕후 국혼례 2017-09-28 11:15:05
함께 운현궁으로 행차하는 어가행렬이 이어진다. 궁중에서 경사스런 잔치에 열렸던 궁중정재(宮中呈才) 공연과 고종이 별궁에 행차해 왕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의식도 재현된다. 운현궁은 조선조 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하기 전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로 정치활동의...
'향약 효시' 광주 칠석동에 향약문화관 건립 제안 '눈길' 2017-09-18 15:05:25
광주 남구 칠석동이 조선조 향약(鄕約)의 효시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향약문화관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광주시의회 김용집(비례)의원은 18일 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남구 칠석동 부용정(芙蓉亭)은 조선 최초로 향약이 시행됐던 곳이다"며 "이는 조선 중종 때 조광조 등 사림에 의한 향약보다 100여년 앞선...
[연합이매진] 오감만족의 강진한정식 2017-09-10 08:01:03
조선조 사대부나 왕족들의 유배지 중 하나였다. 이때 유배를 따라온 수라간 궁녀가 궁중음식의 비법을 전하면서 강진한정식이 탄생하게 됐다. 부자들이 많이 모여 살던 목리로 유배 온 이 궁녀는 이곳 아녀자들에게 수라간의 요리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었는데, 이것이 훗날 풍성한 강진한정식으로 거듭 태어났다고 한다....
[연합이매진] 시원한 평양냉면에 '풍덩' 2017-08-10 08:01:01
된 것이다. 조선조의 숙종과 고종도 먹었다고 할 만큼 폭넓게 사랑받았다. 냉면이 언급된 문헌 중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조선 중기의 문인인 장유(張維·1587~1638)의 저서 '계곡집(谿谷集)'을 들 수 있다. 1635년 편찬된 이 문헌에는 '자줏빛 육수에 냉면을 말아 먹고(紫漿冷麵)'라는 대목이 나온다....
[연합이매진] 새삼 주목받는 '전주비빔밥' 2017-07-13 08:01:00
음식을 한데 섞어 먹었다는 농번기음식설, 조선조의 임금이 점심으로 가볍게 먹는 비빔에서 유래했다는 궁중음식설 등이 그것이다. 전주비빔밥은 이중 궁중음식설에 토대를 두고 있다. 궁중음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민음식으로 퍼졌다는 것. 전주시에 따르면, 조선조 때 '감영(監營) 내의 관찰사, 농악패의 판관 등이...
[연합이매진] "여름을 부탁해!" 한산모시문화제 2017-07-11 08:01:05
조선조에 궁중 진상품으로도 사용됐다. 세(細)모시는 말 그대로 올이 무척 섬세하고 결 또한 매우 곱다. 가볍고 투명한 것이 꼭 잠자리 날개 같다고 해서 '잠자리 속날개'로 불리기도 했다. 올해 축제에 잠자리사수대회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된 내력이기도 하다. 여기서 '잠자리'는 곤충의 잠자리와 잠자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6 15:00:08
(지방) 170706-0216 지방-0068 08:00 선비의 삶을 들여다보다…밀양서 조선조 선비 유물전 170706-0223 지방-0011 08:00 부산 2020년까지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2조원 투자 170706-0225 지방-0012 08:03 말레이시아 수도에서 부산 의료관광산업 특별전 170706-0226 지방-0013 08:05 부산시향 지휘자 초이 호만 초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6 15:00:07
(지방) 170706-0212 지방-0068 08:00 선비의 삶을 들여다보다…밀양서 조선조 선비 유물전 170706-0219 지방-0011 08:00 부산 2020년까지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2조원 투자 170706-0221 지방-0012 08:03 말레이시아 수도에서 부산 의료관광산업 특별전 170706-0222 지방-0013 08:05 부산시향 지휘자 초이 호만 초청...
선비의 삶을 들여다보다…밀양서 조선조 선비 유물전 2017-07-06 08:00:04
선비의 삶을 들여다보다…밀양서 조선조 선비 유물전 성종이 김종직에게 하사한 손때 묻은 옥벼루·유리병 등 130여점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인시(寅時:오전 3∼5시)에는 기상해 부모에게 새벽 문안을 드린 후, 의관을 정제하고 사당에 나아가 배알한다. 서실에 나아가 정좌하고 독서하며, 입지는 마땅히...
[연합이매진] 솔향·시향 풍기는 '조지훈 문학길' 2017-06-15 08:01:03
지나면 향교길 입구다. 도로변에서 200여m 들어가면 조선조 숙종 9년(1683)에 건립된 영양향교(경북 문화재자료 75호)가 산 아래 우뚝 서 있다. 이곳 대성전에서는 매년 봄ㆍ가을에 공자와 우리나라의 명현에게 제(祭)를 올린다. 수령이 360년인 향나무와 배골마을을 지나 이곡교 바로 앞에서 주실마을을 향해 걷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