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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명 사망' 美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우…실종자 수색 중단 2025-07-14 02:22:51
커빌 시내 일부 도로 교통을 통제했으며, 주민들에게 더 높은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악천후로 인해 과달루페 강 일대에서 전날까지 8일간 이어진 실종자 수색 작업은 이날 중단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던 수색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모두 대피령을 받았다. 지난 4일 과달루페 강 상류 지역에서는 폭우가 시작된...
38년전에도 아동 10명 사망…美텍사스, 잇단 강 범람에도 무대응 2025-07-12 04:44:53
일부 주민들의 주도로 강물 수위 측정계와 사이렌 네트워크를 포함한 경보 시스템 설치가 추진됐으나, 지역 당국은 비용이 많이 들고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주저했고 텍사스주 역시 보조금 지급을 거부해 결국 무산됐다. 그러는 사이 '캠프 미스틱'은 점점 더 인기를 끌면서 해마다 참가자 수가 늘었고, 이들을...
"109동 빼고 볼게요"…아파트 덮친 '70t 천공기' 추돌 그 후 [사건사고 後] 2025-07-11 11:32:49
주민들은 애완견을 돌보기 위해 하루 수차례 집을 오가거나, 4인 가족이 좁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등 심각한 주거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직까지 거주 복귀가 지연되는 이유는 시공사가 직접 주도한 안전 진단 결과에 대해 주민들이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공사에서 선정한 업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美텍사스 폭우로 24명 사망…캠프 참가 아동 20여명 연락두절(종합) 2025-07-05 12:55:00
주민인 매슈 스톤(44)은 AP통신에 경찰이 4일 새벽 5시 30분께 문을 두드리긴 했으나 전화기로는 재해 상황을 알리는 경보가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커 카운티의 선출직 공무원 중 최고위 인사인 롭 켈리 판사는 주민들이 대피 경고를 어떤 방식으로 받았는지 질문이 나오자 "우리에겐 경보 시스템이 없다"고 인정했다....
인구 소멸 걱정했는데…"하루 5만명 온다" 북적이는 동네 2025-06-26 12:00:12
12월 기준 생활인구는 약 2244만 명이다. 이 중 주민등록상 ‘진짜 주민’은 487만 명, 실제로 머문 ‘체류인구’는 1757만 명이었다. 등록인구의 3.6배가 넘는 사람이 ‘한 번쯤 머무는 곳’으로 지방을 찾은 셈이다. 특히 강원 양양군은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몰려들며 ‘핫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양양의...
印국가수사국 "4월 카슈미르 테러 용의자 3명 모두 파키스탄인" 2025-06-24 15:35:16
이 주민 2명은 테러 용의자 3명이 범행하기 전 오두막에 숨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NIA는 "두 남성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숙소는 물론 음식도 제공했다"며 "(이 테러리스트들은) 관광객을 선택적으로 살해했다"고 밝혔다. 다만 NIA는 이들 주민의 체포 시점이나 진술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인도 경찰은 초기 수사...
[아프리카 기후난민] ⑿카메룬 사헬지대 척박한 땅을 가다 2025-06-24 07:02:00
지역이다. 주민의 상당수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이고 오랫동안 사헬지대에서 유목이나 농경 생활을 해온 풀라니족 등 여러 종족이 살고 있다. 공항에서 유엔난민기구 차를 타고 마루아 중심지로 30분가량 이동하는 동안 시골 정취가 한껏 느껴졌다. 진흙 벽돌로 만들어진 집이 많았고 아이들이 우물에서 물을 뜨는 모습도 볼...
[아프리카 기후난민] ⑾사막부터 열대우림까지…대륙 축소판 카메룬 2025-06-24 07:01:00
문화·종교도 다양…불어권 주민과 영어권 주민 간 갈등 가시지 않아 (야운데<카메룬>=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카메룬 수도 야운데의 공기를 마시기까지 비행기에서 시계를 보고 또 봤다. 카메룬으로 가는 여정은 길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2시간 만에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했고 갈아탄...
다정함이 풍경이 되는 곳, 고흥 [여름휴가 여기어때] 2025-06-22 12:42:13
위한 쉼터들이 군데군데 놓여 있고 그 뒤로 섬 주민들의 소박한 삶터가 이어진다. 고양이와 사람이 나란히 살아가는 풍경. 쑥섬은 그렇게 조용한 첫인사를 건넨다. 섬의 중심엔 400년 넘게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당숲이 있다. 햇볕조차 스미지 않는 이 난대림엔 후박나무, 푸조나무, 육박나무, 돈나무가 울창하다. 과...
[아프리카 기후난민] ⑸에티오피아 커피숲이 평화를 만들다 2025-06-21 08:00:02
있는 아와사 지역을 방문했다. 이튿날 오전 일찍 이곳 숙소에서 다시 차로 3시간쯤 들어간 곳에 위치한 코체리 지구(서던 에티오피아 지역 소재)의 커피혼농임업(agroforestry) 사업지 두 곳(빌로야, 바야)을 한국 언론으로서는 처음으로 직접 찾았다. 한국 산림청이 재정적으로 후원한 이 혼농임업 사업지 방문에는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