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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국가의 세월호 구조 지연 책임 인정"…유족 2심 일부 승소 2025-08-20 15:14:32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지연으로 아들을 잃은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해경 지휘부 개인에 대한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2부(염기창·한숙희·박대준 부장판사)는 20일 고(故) 임경빈 군 유족이 대한민국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당시...
송언석 "李, 아직 민주당 대표로 착각하나…반쪽으론 민심 못얻어" 2025-08-19 10:16:02
끊이지 않는 인사 참사와 이춘석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 등 지난 두 달 간 이재명 정권의 난맥상을 떠올려 봤다”며 “민심을 따르는 국정운영을 할지, 당심만 따르는 국정운영에 나설지 최종적 선택과 결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여당인 민주당이 오는 21일 예정된 8월...
中과 단절 수위 높이는 대만…여권 포기 강제에 열병식 금지까지 2025-08-15 16:04:29
극단적 이데올로기, 군사 팽창주의에서 비롯된 역사적 참사였다"면서 "2차대전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교훈은 단결은 승리로 이어지며, 침략은 패배로 이어진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차대전은 평화는 값을 매길 수 없고,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전 세계에 상기시켰다"고 덧붙였다. suki@yna.co.kr...
공항 콘크리트 둔덕 다시는 없도록…'12·29 재발방지법' 통과 2025-08-04 17:14:48
공항 콘크리트 둔덕 다시는 없도록…'12·29 재발방지법' 통과 5년마다 '조류충돌 예방기본 계획' 수립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은 활주로 주변에 설치하는 항행안전시설 등의 물체를 부러지기...
'尹 거부권' 방송3법·노란봉투법, 여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 [종합] 2025-08-01 13:20:36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공항시설법 개정안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고교 무상교육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 기한을 2027년까지 3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항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공항시설법 개정안은 공항시설·비행장시설·항행안전시설...
[속보] '尹정부 거부권' 양곡관리법·농수산가격안정법 법사위 통과 2025-08-01 11:48:39
함께 '농업 4법'으로 불린다. 4개 법안은 윤석열 정부에서 모두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교 무상교육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 기한을 2027년까지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도 의결됐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항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공항시설법 개정안도...
[다산칼럼] 약자를 짓누르는 법안들 2025-07-20 17:18:43
비용을 아끼려고 ‘위험을 외주화’하면서 인재형 참사가 이어지고, 그 뒤엔 이전 정부의 재벌에 대한 특혜성 규제 완화가 배경이 됐다”는 논리다. 하지만 법 시행 후 결과는 그런 주장과 달랐다. 올해 초까지 지난 3년여간 600여 건의 주요 사고 가운데 31건이 기소되고, 이 중 29건이 유죄 선고를 받았는데 대기업은 한...
스레브레니차 학살 30주년 추모식 열려…"결코 잊지 않겠다" 2025-07-11 23:58:00
이가 법의 심판을 받았지만, 국제사회가 이 참사를 막지 못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말했다. 2004년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V)와 2007년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 사건을 제노사이드(대량학살)로 판결했다. 지난해 유엔 총회는...
野, 장관 청문회 앞두고 '국민검증센터' 출범…여론전 '사활' 2025-07-08 15:37:10
열린 현판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인사 참사가 계속된다"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때부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불법과 위법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총리로 임명하니 다른 장관 후보자들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태세"라고 운을 뗐다. 이어 "(후보자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뭉개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52명 사망' 런던 7·7테러 20주년…英 곳곳 추모 행사 2025-07-07 19:30:15
자유, 민주주의, 법치의 가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들은 당시 사건을 재구성하고 희생자 유족과 생존자를 인터뷰하면서 참사를 상기했다. 댄 비들 씨는 사건 당일 테러범 무함마드 시디크 칸이 자살 폭탄을 터뜨린 지하철 칸에 있었고 두 다리와 왼쪽 시력, 청력을 잃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