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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2023-11-02 10:45:58
입증돼야 업무상과실치사죄가 성립하는데, 재판부는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봤다. 이에 검찰이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한편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과 이재두 전 3009함 함장은 사건 보고 과정에서 '사고 초기에 퇴선 명령을 지시했다'는 취지의 허위...
출산 뒤 탯줄 자르지 못해 영아 사망시킨 20대 母 2023-11-02 02:44:43
서울 광진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영아유기치사죄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40분께 "새벽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탯줄을 자르지 못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이 A씨 자택에서 비닐에 싸인 채 사망한 영아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형 확정 2023-10-26 21:35:14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 준강간치사죄로 죄명을 바꿨다. 치사죄는 과실로 인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살인보다 형량이 낮은 편이다. 검찰은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며, 김씨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은 1심 판단이 타당하다며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대법원 역시 이날 검찰과...
입양 보냈다더니…신생아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 '집행유예' 2023-10-26 13:55:08
A씨에게 아동학대 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 5월 충주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낳은 뒤 자신이 살던 원룸에 데려와 굶겨 숨지게 하고 시신을 주택가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범행은 정부와 자치단체의 '출생 후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2023-10-26 10:53:50
수 없다고 판단, 준강간치사죄로 죄명을 바꿔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치사죄는 과실로 인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통상적으로 살인보다 형량이 낮다. 검찰은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며, 김 씨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그러나 2심은 1심 판단이 타당하다며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대법원...
'스쿨존 음주운전' 초등생 숨지게 한 60대에 중형 2023-10-20 15:12:43
요구가 있었고, 2018년 법률 개정으로 위험운전치사죄의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법정형이 상향됐다"면서 "피고인의 의지에 따라 예측할 수 있었고 회피할 수 있었던 사고인 만큼, 과실의 위법성이 크며 결과 또한 참혹하고 중하다"고 덧붙였다. 1심 재판부는 "피해 보상을 위해 주택을 처분했고 잘못...
김기현 "공작뉴스는 일급살인죄…극형 범죄" 2023-09-11 09:32:31
과실치사죄와는 천양지차로 구분되는 악질 범죄로서, 극형에 처해지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가짜 조작뉴스를 고의로 생산·유통하는 짓을 언론 자유라 우기는 야권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언론 주장은 진실 보도를 위해 지금도 치열하게 현장서 취재하고 고민하는 많은 정상 언론인을 도매금으로 모독하는...
온몸 멍든 채 숨진 12살…학대 치사 계모에 징역 17년·친부 3년 2023-08-25 16:46:26
피고인이 아동학대치사죄 등은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치사죄는 유죄로 인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의 지속적인 학대로 피해자가 느꼈을 좌절과 슬픔은 알기 어렵다"며 "죄에 상응하는 기간 잘못을 참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실관계가 유사한 ‘정인이...
멍투성이 야윈 몸으로 숨진 초등생...계모에 징역 17년 2023-08-25 15:49:55
선고해야 하지만 피고인이 아동학대치사죄 등은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치사죄는 유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가 남편의 전처를 닮았다거나 자신이 유산한 원인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학대를 시작했다"며 "보호와 양육의 대상인 피해자를 자신의 분노 표출 대상으로 삼아 사망하게...
[속보] '신림동 성폭행' 최윤종 "우발적…살해 생각 없었다" 2023-08-25 07:07:31
진술을 확보했다.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치사죄는 '무기징역이나 10년 이상의 징역'이지만 강간 등 살인죄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된다. 피해자를 살해할 고의가 있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함에 따라 최윤종에 대해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