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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지스타 일주일 앞둔 게임사들, 안전대책 완비 총력(종합) 2022-11-10 09:47:46
대형 게임사 중에서는 레벨인피니트, 에픽게임즈, 호요버스 등이 BTC관에 부스를 냈다. 11월 17∼18일 열리는 메인 콘퍼런스에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를 비롯해 라인게임즈의 진승호 디렉터,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 퀀틱 드림의 데이비드 케이지 최고경영자(CEO) 등 국내외 유명 게임 제작사 관계자들이 강연할...
[이태원 참사] 지스타 일주일 앞둔 게임사들, 안전대책 완비 총력 2022-11-10 07:15:05
레벨인피니트, 에픽게임즈, 호요버스 등이 BTC관에 부스를 냈다.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메인 콘퍼런스에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를 비롯해 라인게임즈의 진승호 디렉터,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 퀀틱 드림의 데이비드 케이지 최고경영자(CEO) 등 국내외 유명 게임 제작사 관계자들이 강연할...
티미스튜디오, 캡콤과 '몬스터헌터' 모바일게임 개발 2022-11-08 22:00:10
헌터 시리즈는 캡콤의 대표 지식재산(IP)으로, 지난 9월 30일 기준 메인 시리즈가 8천800만 장 이상 팔렸다. 티미스튜디오 관계자는 "'왕자영요',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포켓몬 유나이트'등 글로벌 히트작을 개발한 역량으로 캡콤과 협업해 '몬스터 헌터' 시리즈 기존 팬뿐 아니라 신규...
'3년만의 지스타'에 시선집중…국내외 스타 개발자들 한자리에 2022-09-22 10:05:19
디렉터, '몬스터 헌터' 시리즈로 유명한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 등이 지스타 현장을 찾아 강연할 예정이다. 서구권에서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개발사 퀀틱 드림의 데이비드 케이지 최고경영자(CEO), 연말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259960]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호러 액션...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서 신작 대거 공개 2022-06-10 08:24:24
공개된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열었다. 발매 시점은 내년으로, 이날 게임쇼에서는 원조 스트리트 파이터부터 등장한 캐릭터 '가일'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크래프톤[259960]은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게임쇼에 참가해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선보였다. 올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대거 공개…VR 게임 다수 2022-06-03 08:49:41
VR2 타이틀을 우선 소개했다. 캡콤은 지난해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영문명 Resident Evil Village)의 VR 버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내년 3월 출시되는 '바이오하자드 RE:4'의 VR판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VR 전용으로 출시되는 '호라이즌' 시리즈의 신작인 '호라이즌: 콜 오브...
日 콘텐츠株 쓸어담는 사우디 오일머니…왜? 2022-05-19 17:23:57
9.59%를, 올해 넥슨 지분 9.14%를 사들이기도 했다. 다른 게임주인 캡콤(지분율 6.09%)과 코에이테크모(5.03%), 애니메이션·영화제작사 토에이(5.0%) 지분도 매수했다. 18일 종가 기준으로 PIF가 보유한 일본 상장사 6곳의 지분 가치만 8143억엔에 이른다. PIF는 일본 시장에서 콘텐츠주를 매수하는 이유를 밝힌 적이 없다...
日 콘텐츠주 싹쓸이 하는 사우디 오일머니…그 의도는? [이슬기의 주식오마카세] 2022-05-19 15:19:28
5% 사더니 지금은 9.14%까지 지분을 늘린 상태다. 다른 게임주인 캡콤(현 지분율 6.09%)과 코에이테크모(5.03%)의 주식도 쓸어담았고, 애니메이션·영화제작사 토에이(5%) 지분도 사들였다. 18일 종가 기준으로 PIF가 갖고 있는 일본 상장사 6곳의 지분가치만 8143억엔에 이른다. PIF는 매수 배경에 대해 뚜렷한 이유를 밝...
K-게임에 푹 빠진 사우디 왕세자…넥슨·엔씨에 '돈 폭탄' [강경주의 IT카페] 2022-03-12 09:29:10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등에도 투자했다. 최근에는 일본 캡콤 지분(5.05%)도 3억3200만 달러(약 4073억원)에 사들였다. 사우디 정부도 석유 에너지 사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에 공 들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게임, 오디오, 비디오, 광고 분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규모를 세...
교묘해진 랜섬웨어…도요타 대신 협력사 공격 2022-03-01 17:19:09
멈추기도 했다.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 캡콤과 종합 건설회사 가지마 등도 표적이 되는 등 해킹 공격 대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랜섬웨어 피해도 급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고된 일본 기업의 랜섬웨어 피해 사례는 146건에 달했다. 제조 업체가 55건으로 전체의 38%에 달했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