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HDC현산·고려대, 광운대역세권 입주민 교육 프로그램 개발 MOU 2024-05-21 16:45:29
청년 커리어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 중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완공 이후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연내 착공을 앞둔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일대 약...
미국 텍사스주립대, 국내 주요 IT 기업 미국현지법인 인턴쉽 및 취업 세미나 진행 2024-05-21 14:44:05
네트워킹 시도, 커리어 이벤트, 취업 세미나 참석 등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Texas A&M University-Commerce 대학내에 있는 커리어 센터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만들기, 인터뷰 준비 요령 등 취업 관련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제5부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신청에서는 미국에서 F-1...
[게시판] 원티드랩, '프리온보딩 AI 챌린지' 수강생 모집 2024-05-21 09:43:43
진행한다. 2주간 AI를 비롯해 프론트 엔드와 백 엔드, 디자인, 마케팅 등 직군별로 나눠 무료강의가 진행되며 국내 유수 기업에서 근무 중인 AI 개발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원티드랩 공식 홈페이지 내 커리어탭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최후통첩'에도…돌아온 전공의 고작 600명 2024-05-20 18:43:49
후배보다 커리어가 뒤처지게 되면 못 견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정부가 전공의 처벌을 유예하고 수차례 ‘최후통첩’이라고 말만 앞세운 게 독이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태도 탓에 ‘정부가 결국 구제책을 마련할 것’이란 여지만 남겼다는 것이다. 의료계 안팎에서 정부가 처벌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젠지, 2024 MSI 우승…’골든 로드’ 걷는다 2024-05-20 11:29:50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기인' 김기인, '쵸비' 정지훈, '페이즈' 김수환, '리헨즈' 손시우는 모두 첫 국제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BLG와의 결승전 파이널 MVP에는 블리츠 크랭크 등으로 맹활약한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가 꼽혔다. 이주현 기자...
쿠팡,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산학협력…"통번역 인재확보" 2024-05-20 11:08:25
통번역 이론과 실무 역량을 쌓아온 전문 인재들에게 앞으로 쿠팡에서 커리어를 확대할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이 서로 도움(Win-Win)이 되는 좋은 선례로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G이노텍, 커리어 트랙에 전문가제도 신설…"성장 적극 지원" 2024-05-20 08:45:41
계기를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우려는 취지에서 커리어 트랙을 세분화했다. 전문가로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공식 인증패, 전문가 자격 수당, 사외 교육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전문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연소 전문가로 뽑힌 옥민애 책임은 1986년생으로 MI(Materials Intelligence)...
귀네슈, 韓 대표팀 감독 부임?…"오보" 해프닝 2024-05-18 18:52:14
중 하나인 귀네슈 감독은 자신의 감독 커리어에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이전에 일했던 한국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연합뉴스에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감독 선임 상황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결혼 절대 안 한다”던 그녀...‘썸남의 동생’과 결혼한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5-18 10:03:38
미술계에 이름을 알리며 화가로서의 커리어를 꽃피우기 시작한 모리조도 슬슬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집안의 압박이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잔소리도 듣기 싫었지만, 부모님을 실망시키기 싫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두 번째는 사회적인 제약. 빠르게 달릴수록 공기의 저항이 심해지듯이, 모리조가 유명해지는 만큼 ‘어딜...
'경력직 루키' 홍예은 "한국 코스에 혼쭐나는 중…'가을 여왕' 기대해주세요" 2024-05-18 01:31:01
홍예은의 커리어에 전환점이 됐다. 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LPGA투어 정규 대회 2곳에 출전할 자격을 따냈다. 그는 "LPGA투어는 완전 신세계 같았다"고 말했다. 완벽한 연습환경, 세계 톱랭커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경험은 홍예은의 도전의식을 자극했다. 그해 곧바로 LPGA투어 시드를 따내는 퀄리파잉 스쿨에 도전해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