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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난 文, 파란색 티셔츠 입고 한라산 올라 2022-08-04 22:33:59
대통령이 이번에는 한라산을 등반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의 사진 2장과 함께 `랄랄라 랄랄라 즐거운(?) 산행. 이.었다.`라는 게시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파란색 반소매 셔츠를 입은 문 전 대통령이 탐방로 계단에 앉아 쉬면서 과일 등을 먹고 있다. 또 다른...
文부부의 제주 사랑…'제주올레' 커플티 입고 트레킹 2022-08-03 18:32:01
한 해수욕장에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탁 전 비서관은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정치권을 떠나 제주에서 머물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태어나서 처음 타봤는데 재밌네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은 귀향 후 처음으로 경남 지역을 벗어나 지난 1일부터...
제주 해수욕장 찾은 文부부…탁현민 동행 2022-08-03 14:50:54
한걸음쯤 뒤쪽에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반바지, 반소매 차림으로 서 있었다. 탁 전 비서관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그리웠던 사람을 만났다. 그러니, 더 할 바다가 없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지난 1일 오후 7시 15분 부산발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문 전...
휴가 간 文부부의 '물놀이 패션'…제주 해수욕장서 포착 2022-08-03 07:45:03
신고 물놀이 채비를 갖췄다. 그 왼쪽으로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반팔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문 전 대통령 내외를 응시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5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 5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귀향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경남 지역을 벗어나 제주를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제주에서 지인을 만나고,...
탁현민, '文, 수시로 BTS 동원 지적'에 "천박한 인식" 2022-07-07 09:24:53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7일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에 일반인 지인이 동행했다는 논란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 해명을 한다"고 말했다. 탁 전 비서관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도 BTS를 수시로 동원하지 않았느냐'는 지적과 관련해 "천박한 인식이다"라고 반발했다....
[조일훈 칼럼] 윤 대통령,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다 2022-07-06 17:18:45
느껴지지 않는다. ‘문 정부의 PD’ 탁현민에게 특강이라도 요청해야 할 판이다. 이런 와중에 민주노총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사드 기지의 교착은 그대로이며, 제복을 입은 경찰은 삭발 시위를 한다. 민생이든, 구조개혁이든 윤 대통령에겐 고난의 행군이다. 유일하게 기댈 언덕은 국민의 동의와 지지다. 윤 대통령의...
文 전 대통령,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국민 메시지 "이제는 달" 2022-06-21 17:46:38
언론은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 발표 뒷배경이 허전하여 보이자 (청와대) 기획 책임자가 누리호 발사를 담당해 온 과학기술자들을 ‘병풍’으로 동원했다’는 한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역사적 현장에 정치적 이벤트만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철딱서니 없으며 악마 같은 기사"라고...
文 전 대통령, 퇴임 후 이틀에 한 번꼴로 '트윗' 날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2-06-10 15:34:28
특별히 주목을 끄는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도 4월 27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잊혀지시려고 엄청나게 노력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4·5월 긍정어 비율 더 높았는데… 이달 1~9일 부정어 비율 70% 넘어 문 전 대통령과 참모...
'궁궐이 따로 없네' 침실까지 낱낱이 공개되는 청와대 내부 2022-05-24 17:46:53
'열린음악회'가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민적 관심 속에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하자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각종 시설이 아깝다"면서 "여기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냐"라고 발언해 수백억 원을 들인...
가수 거미도 '인증샷'…청와대서 27년 만에 '열린음악회' 개최 2022-05-22 20:18:32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약속을 지킨 가운데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수백억 원의 각종 시설이 아깝다"면서 "여기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냐"라고 발언했던 것도 재조명됐다. '열린음악회' 방청객으로 선정된 이들이 SNS에 잇달아 인증샷을 올리자 시민들은 "청와대 가보고 싶다"고 열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