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보컬 미쳤다"…(여자)아이들 우기, 6년 만에 솔로 데뷔 2024-04-23 10:07:58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형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우기이기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솔로 앨범을 통해 우기의 풍부한 성량과 넓은 음역,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엿볼 수 있다. 1인 7색 보컬을 발휘하며 트랙마다 솔로 아티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특히...
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2024-04-23 01:28:52
앨범의 프로듀싱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맡았다. 일각에선 아일릿의 그룹 정체성과 스타일링, 안무, 뮤직비디오 등이 뉴진스와 비슷해 “민 대표가 제작에 참여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은 하이브를 상대로 표절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 조치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민희진 "뉴진스 카피 문제 제기하니 해임하려 해" 2024-04-22 20:27:36
앨범을 프로듀싱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다. K팝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 성공한 문화 콘텐츠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카피해 새로움을 보여주기는커녕 진부함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하이브 산하...
어도어 측 "민희진-하이브 갈등? 원인은 뉴진스 베낀 아일릿" 2024-04-22 18:59:13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다. K팝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 성공한 문화 콘텐츠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카피해 새로움을 보여주기는 커녕 진부함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진스는...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2024-04-22 18:41:41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은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맡았다. 아일릿은 데뷔와 동시에 화제였다. 그룹 정체성과 스타일링, 안무, 뮤직비디오 등이 뉴진스와 유사해서다.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 제작에 참여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는 아니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하이브-민희진, 터질 것 터졌나...과거 발언 조명 2024-04-22 18:03:27
'물증 확보'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민 대표가 프로듀싱 전반을 맡고 있는 뉴진스는 다음 달 24일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있고, 당장 이달 27일 신곡 '버블 검'(Bubble Gum) 발표를 앞두고 있다. 뉴진스 향후 활동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멀티 레이블...
"뉴진스 키운 민희진 반란"…하이브 주가 8%↓ 2024-04-22 17:58:37
대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뉴진스는 특유의 ‘Y2K’ 감성으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진스의 음악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뉴진스는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하이브의 주가는 상승세로 출발해 23만8500원까지 올랐으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해외 팬덤의 니즈에 맞춘 케이팝 플랫폼 ‘쿠키(Kooky)’를 운영하는 ‘라이터스컴퍼니’ 2024-04-22 17:56:40
전 아티스트와 프로듀싱 경험했습니다. 이때 아티스트의 수명 연장과 안정적인 수익화에 대해 고민하게 됐습니다. 아티스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이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효과적으로 만날 방법이 없겠느냐는 고민 속에 쿠키 서비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창업 후 김 대표는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을...
'뉴진스맘' 민희진, 방시혁에 반기?…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 [종합] 2024-04-22 15:40:59
민 대표의 프로듀싱을 통해 완성됐다. 어도어는 하이브 레이블 중에서도 특히 독립성이 짙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민 대표는 하이브 본사가 아닌 오랫동안 호흡한 측근들과 일하고 있다. 뉴진스를 기획하며 이들의 음악 역시 SM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김기현(당시 인터내셔널 A&R 출신) BANA 대표에...
김우진, 8개월만 컴백…'당당+주체적' 메시지로 변신 예고 2024-04-22 10:25:13
앨범이자,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이하 KMR)의 프로듀싱 레이블 커스터메이드(Kustomade)에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김우진이 곡 선정과 무드 구성, 그리고 대부분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한 단계 진일보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김우진은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