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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의 설렘, 다시 한번 더… 둘만 떠나면 더 좋은 부부 여행지 2018-07-22 15:02:13
오페라 하우스와 클라이밍으로 유명한 하버브리지 외에 블루마운틴 국립공원과 포트스테판, 시드니 아쿠아리움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멜버른은 호주 속 유럽으로 불린다. 시내 트램관광, 단데농 마운틴, 필립 아일랜드, 그레이트 오션로드 등이 대표적인 관광 코스다. 커피의 나라 호주에서도 대표적인 커피 도시인 멜...
[여행의 향기] 푸른 바다와 녹빛 대자연… 남태평양의 심장 '시드니' 2018-02-25 16:27:14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감상하며 브런치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매력적인 풍경의 하버브리지와 달링하버우리를 실은 페리는 오페라 하우스를 지나 하버브리지로 향하기 시작한다. 하버브리지는 오페라 하우스와 더불어 시드니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다. ‘낡은 옷걸이’라는 별명처럼 강철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30 08:00:07
황열병 피해 키워"…브라질 정부에 비난 봇물 180130-0015 외신-0013 00:54 [PRNewswire]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Vector Lights 통해 변신 180130-0016 외신-0014 00:57 푸에르토리코 수도 시장, 트럼프 연두교서 발표 직접 방청 180130-0017 외신-0023 01:00 터키, 쿠르드지역 군사작전 비판에 '재갈'…311명 구금...
[PRNewswire]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Vector Lights 통해 변신 2018-01-30 00:54:30
함께 하버 브리지에 조명이 켜지는 장면을 지켜봤다. 그는 “오클랜드를 상징하는 하버 브리지가 이토록 창의적이고 흥미진진한 조명으로 밝혀짐으로써, 우리 도시에 새로운 활력과 흥분이 더해졌다”라며 “Vector Lights는 또 다른 축하 플랫폼을 오클랜드에 제공했으며, 태양열 발전 이용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자 하는...
"우리가 당신네 나라에 있다"…IS 선전활동 대폭 강화 2018-01-23 15:56:42
프랑스 파리 에펠탑, 호주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카이라인을 포함해 세계적인 명소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는 지하드 전사들을 보여주는 사진과 비디오가 소셜 미디어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IS는 또 사제폭탄 제조에서부터 식량에 독을 타는 방법까지 각종 테러 방법을 영어와 러시아어,...
[여행의 향기] 작은 지구, 호주로 떠나다 2018-01-07 15:23:21
건물인 오페라하우스나 하버브리지 등이 시드니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여정에선 잘 알려진 명소는 모두 건너뛰기로 했다. 오페라하우스는 페리를 타고 지나며 먼발치에서 손을 흔들고 지나쳤다. 하버브리지 역시 다리 밑을 거닐며 올려다본 게 끝이었다. 시드니에서 찾은 곳은 단 한 곳 시크릿가든이다.웬디스...
시드니 불꽃놀이 160만명 환호…폭죽 바지선 폭발 수천명 대피 2018-01-01 09:25:03
한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등 시드니 항 주변에서 펼쳐진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는 호주 전역과 전 세계에서 몰려든 약 160만 명이 지켜봤다고 호주 ABC 방송이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700만 호주달러(약 60억 원)를 들여 8t의 폭죽이 사용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t이 늘어난 양이다. 시드니 카운슬의 클로버...
새해맞이에 들뜬 지구촌…불꽃놀이·타종으로 '송구영신' 2017-12-31 21:35:40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주변에서 대규모 불꽃놀이를 한다. 세계 주요국 가운데서는 가장 일찍 해가 바뀌는 데다 여름이어서 관광객들을 포함해 100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를 기념해 하버 브리지에서 무지개색 폭포를 내려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띄운다. 중국...
폭동진압 경찰·반자동 소총도…시드니 새해불꽃놀이 안전 비상 2017-12-29 11:18:22
비상이 걸렸다. 명소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주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한국보다 2시간 앞서는 등 그 어느 나라보다 일찍 시작되는 새해에다 북반구의 추위를 피해 나오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점차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올해에도 호주 전역을 비롯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100만 명 이상이 찾을...
일진유니스코, 310억원 '크라운 시드니 타워' 커튼월 수주 2017-11-06 10:25:49
바랑가루 항만에 2021년 8월까지 완공된다. 하버브리지 등 호주의 랜드마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시드니의 대표적인 새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진유니스코는 전체 건물 외장 공사 중 가장 시공이 까다롭다고 평가되는 3D 커튼월 공사를 2천800만 달러(약 310억원)에 수주했다. 3D 커튼월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