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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민기 데뷔 '친구'의 추모사…"당신에게는 더 이상 서러움도 없습니다" 2024-07-24 09:36:56
33년 일군 '학전'과 작별 인사하고 영면에 든 김민기 ▶(관련 기사) [부고] '아침이슬' 김민기, 배움의 밭 일구고 이제 가노라 ▶(관련 칼럼) '지하철 1호선' 김민기에 책을 내보자 했다가 대차게 거절당했지 ▶(관련 기사) ‘배움의 밭’ 학전 소극장, 어린이·청소년 공연시설로 부활 ▶(동영상)...
'아침이슬' 김민기 영면…설경구·장현성 배웅 받으며 대학로 떠났다 2024-07-24 08:56:39
‘학전’ 전 대표가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발인식은 24일 오전 8시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별도의 영결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고인은 발인식이 끝난 후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에 향하기 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꿈밭극장’ 마당을 들렀다. 아르코꿈밭극장은 고인이 33년 간 일궈온...
어두운 곳을 비춰온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2024-07-23 07:00:07
힘찬 박수를 보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나 학전을 이끌어 온 김민기가 우리 곁을 떠났다. 위암 투병 중이었던 고인은 증세가 악화하며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학전이 문을 닫을 당시 1억원 이상을 쾌척했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은 "역경과 성장의 혼돈 시대, 대한민국에 음악을 통해 청년 정신을 심어줬던...
'지하철 1호선' 獨원작자 "위대한 음악가, 겸손한 투사 잃었다" 2024-07-22 21:44:02
학전, 김민기 기념극장으로 부활해야"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이끌어온 가수 김민기의 별세 소식에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원작자는 "위대한 시인이자 음악가를 잃었다.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한없이 겸손한 자유 투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독일 극작가이자 그립스 극단...
'아침이슬' 김민기, 배움의 밭 일구고 이제 가노라 2024-07-22 18:03:32
개관하며 시작했다. 학전은 소극장 문화를 만들어낸 공신이자 문화예술인의 ‘못자리’로 불리는 장소가 됐다. 김민기를 추억하는 세대는 두텁다. 2000년대 중후반 어린이·청소년이던 세대는 그를 떡볶이 아저씨로 기억한다. 2000년대 초반 어린이·청소년극에 투신한 이후 2008년 선보인 작품이 ‘고추장 떡볶이’였다....
'학전' 故김민기 빈소에 추모 발길…장현성·이은미 등 조문 2024-07-22 17:36:14
학전 어게인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배우 문성근, 강신일, 이병준 등도 빈소를 찾았다.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고인은 최근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하면서 전날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1971년 가수로 데뷔해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대표곡으로 남겼고, 1991년 학전을 개관했다....
[천자칼럼] 근조(謹弔) 김민기 2024-07-22 17:16:59
‘학전 독수리 오형제’다. 학전의 대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독일 원작자로부터 세계 150여 개 공연 극장 중 김민기만이 유일하게 자신의 의도를 이해한 연출자라고 평가받았다. 김민기는 늘상 배우·가수는 ‘앞것’, 스태프인 자신은 ‘뒷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노래와 공연을 통해 시대를 이끌었던 그가 진정...
윤석열 대통령 "세상 밝게 만들었다" 故 김민기 애도…문화계 추모 물결 2024-07-22 14:10:21
별세했다"고 애도했다. 문화예술계에선 폐관을 앞둔 '학전'의 트리뷰트 공연을 기획한 가수 박학기가 "형님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세요"라고 애도한 것을 비롯해 김광진, 이적, 알리 등이 고인을 추모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1일 위암 증세가 악화되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1951년생인 고인...
학전 김민기 대표가 남긴 마지막 말은…"할만큼 했다" [종합] 2024-07-22 12:39:13
대표가 치료를 위해 한걸음 물러난 후에도 학전을 맡아 운영해온 실질적인 인물로 알려졌다. 김 팀장은 김 대표가 마지막으로 남긴 질문에 대해 "집에서 잘 계시다가 갑작스럽게 가셨지만, 남긴 말씀은 3개월, 4개월 전부터 꾸준히 있었다"며 "늘 하신 말씀은 '고맙다'였고, 남겨진 가족들과 학전에서 할 일들이...
"김민기 없는 '지하철1호선' 없다"…갑작스런 부고, 학전 어떻게 되나 2024-07-22 12:13:41
아카이브나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지만, '학전 홈페이지를 통해 뭘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질문을 (김 대표가) 주셨다"며 "아르코 예술 기록원에서 저희의 눈에 보이는 자료를 가져 가셔서 작업 중이다. 2~3년 후쯤 저희의 것들을 공개할 수 있을 거 같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학전 작품이나,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