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제약품,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의 실천이 매출로도 이어져 2020-05-21 11:23:42
기업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기업으로 이번 바이러스 사태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화재가 된 기업이기도 하다. 국제약품은 보건용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구경북에 보건용마스크(KF94) 3만장을 긴급 지원했고, 국제 약품...
[1618]용산공업고, "현장 중심 직업 교육 진행" 2020-04-07 11:19:00
1618=박인혁 기자] 용산공업고등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을 뛰어난 기술력과 훌륭한 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기술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1905년 구한국(舊韓國)시대 철도 이원양성소로 발족해 1963년 현재의 용산공업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2020년 신입...
[업종 스페셜-영화제작사] ②‘신과함께’, ‘82년생 김지영’ 등 화제성 영화로 흥행몰이 성공한 ‘롯데엔터테인먼트’ 2020-03-22 23:46:00
장학금 공모전’,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해피앤딩 영화제작교실’과 배우와 함께 ‘해피앤딩 스타체어’, ‘무비하와이’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나눌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기억을...
‘신장이식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최홍림’, '황금손 출연' 2020-03-07 13:04:00
달팽이’와 소외계층 아동 돕기 자선골프대회,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군산사회복지장학회 제7회 연예인자선골프대회’에 참가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에 힘쓰고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최홍림의 행복한 만남은 3월 7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한성대 직원노동조합, 14년간 장학기금 2억 2천여만원 기부 2020-02-20 11:24:00
5억 장학금 기부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발전기금 전달식 모습, 사진 왼쪽 이창원 한성대 총장 오른쪽 김기호 한성대 노조지부장. (사진 제공=한성대)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성대 직원노동조합이 19일 한성대 상상관 9층 총장실에서 진행한‘노조 장학기금 전달식’을 통해 장학기금 1700여만원을...
[1618] ㈜쿠보텍, 특성화고 취업 맞춤 기업 2020-02-05 23:59:00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으며 기업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고려하고 있다”며 “지금도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대학을 다니는 직원들이 5~6명 된다”고 말했다. 보통 중소기업이라고 하면 야근이 잦은 회사, 일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쿠보텍은 근무시간이외의 시간은 온전히 개인의 삶을 보장해준다. 또...
이종환 이사장 "빈손으로 간다는 뜻의 공수거 실천할 것" 2020-01-05 17:21:20
약 2300억원의 장학금을 줬다. ‘후손에게 한 광주리의 황금을 물려주기보다 경전 한 권을 더 읽히도록 하라’는 가훈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그는 “장학생 출신 중 세계 유명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딴 사람만 600명이 넘는다”며 “앞으로 10년쯤 지나면 노벨상 후보자가 나올 것”이라고...
아산 종량제봉투 캐릭터 디자인 기증…지역 주민과 문화축제 펼치는 선문대 2019-12-26 15:13:05
지원금에 선문대 장학금을 합해 1400만원의 자산을 만들어 주는 제도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도 눈에 띈다. 이 대학 유학생들은 매년 겨울마다 연탄을 배달하며 봉사의 기쁨을 나눈다. 설날에는 떡국을 끓이고, 추석에는 송편을 빚으며 한국 문화를 이해한다. 김장철이 되면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에 전달한다....
'수꼴' 저격당한 백경훈 "변상욱, 청년 분노 이해 못하는 것 같다" 2019-08-25 14:59:29
것 같습니다. 너희들은 개천에 가서 행복한 붕어, 개구리, 가재가 되라고 해놓고 자신의 자식들은 특권으로 용을 만들었습니다." 변상욱 YTN 앵커가 광화문 집회 연사로 나선 청년의 발언을 인용하며 "번듯한 아버지가 있었더라면 수꼴 마이크를 잡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하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015년 조국이 20대에게 요구… "집단행동 하지 않으면 기성세대는 모른다" 2019-08-25 01:16:25
"조 후보자 자녀의 입시특혜, 황제장학금이 잘못됐다며 사퇴를 집단적으로 조직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포함한 청와대의 기성세대들이 알아듣지도 않고 법과 제도에 반영은 커녕 무시하고 임명을 감행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