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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면 제조업 생산 뒷걸음…중기는 10년만에 최대 감소 2026-02-01 05:47:02
충격에 취약해진다는 우려도 있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는 "수출 주력 기업은 생산이 늘었지만, 내수에 집중하는 기업은 어렵다. 대응력 좋은 대기업은 미국 관세정책의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되는 측면이 있다"며 "산업 부문이나 기업 규모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매출 1000억 뚫더니 '2000억' 승부수…록히드마틴도 반했다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6-01-29 06:00:08
넓혀가며 재도약의 한해를 일구겠습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HCT) 대표는 최근 “올해를 첨단 산업 회사들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는 ‘HCT 2.0’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출시를 앞둔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측정 장비를 점검하는...
"한화와 관계 굳건"…보원케미칼, 4월 코스닥 입성 2026-01-28 15:21:18
부친이자 보원케미칼의 창업자인 고(故) 허주욱 회장은 한화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다. 보원케미칼은 2009년 한화L&C(현 한화첨단소재)로부터 자동차 내장재 라인을 인수하며 몸집을 키웠다. 보원케미칼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주요 매출처인 한화첨단소재와는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정보 공유 및 특허 공동 출원을 진...
[일문일답] 이억원 "가상자산거래소 제도권 편입…소유지분 규제 필요" 2026-01-28 14:31:02
단일 종목에 대한 3배 레버리지는 허용하지 않는다. 미국도 2020년 전에 만들어진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이어지는 측면이고, 신규 상품은 나오지 않는다. 글로벌 스탠다드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3배는 허용하지 않는다. --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 방안은 어떻게 되나. 주식시장 과열에서 고위험 상품 만드는...
中 장유샤·류전리 숙청 후폭풍…"서방의 중국군 소통창구 상실" 2026-01-28 10:37:54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계기로 '3기 집권'을 시작한 시 주석이 2명의 부주석과 4명의 중앙군사위원을 직접 선발했으나 장유샤·류전리 이외에 리상푸 전 국방부장(2023년), 먀오화 중앙군사위원(2024년), 허웨이둥 부주석(2025년)은 이미 부패 혐의로 낙마했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中 軍수뇌 숙청에 양안·미중 관계 위험 커지나 "오판 가능성↑" 2026-01-27 16:21:19
주석(국가주석·당 총서기 겸임)과 장유샤·허웨이둥 부주석, 리상푸·류전리·먀오화·장성민 중앙군사위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는데 이 가운데 장유샤·허웨이둥·리상푸·류전리·먀오화 5명이 2023년부터 '기율위반' 등으로 줄줄이 낙마했다. 시 주석이 이들 중앙군사위원 5명의 빈자리를 곧바로 채울지,...
시진핑, 당정 틀어쥔 데 이어 군부까지…'1인 천하' 강화(종합) 2026-01-27 15:23:23
상태다. 다만 시 주석이 지난해 군 서열 3위였던 허웨이둥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부패 혐의로 당과 군에서 제명한 데 이어 서열 2위까지 조사 선상에 올린 만큼, 이는 시 주석의 권력 기반이 확고하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2022년 제20차 당대회로 구성된 군 최고지도부 중앙군사위 구성원 7명 가운데 시 주석을 포함한 2명만...
靑, 유튜버 19명과 간담회…"청년층과 소통 방안 모색" 2026-01-27 14:45:15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이 주재한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다시청)’ 5차 간담회엔 챌린지 유튜버 김프로,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등 19명이 자리했다. 이주형, 최지원 청와대 청년담당관도 함께했다. 청와대는 “청년세대가 인식하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청년들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시진핑, 당정 틀어쥔 데 이어 군부까지…'1인 천하' 강화 2026-01-27 13:58:54
상태다. 다만 시 주석이 지난해 군 서열 3위였던 허웨이둥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부패 혐의로 당과 군에서 제명한 데 이어 서열 2위까지 조사 선상에 올린 만큼, 이는 시 주석의 권력 기반이 확고하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2022년 제20차 당대회로 구성된 군 최고지도부 중앙군사위 구성원 7명 가운데 시 주석을 포함한 2명만...
트럼프, 관세 압박…美 대법 판결 전 '500조 투자' 못박기인가(종합) 2026-01-27 10:38:00
큰 이슈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번 조치가 국제 외교 관례를 완전히 무시한 '돌출 행동'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우려를 표했다. 허 교수는 "오랜 시간 합의한 내용을 SNS를 통해 일방적으로 뒤집는 것은 국가 간 도의가 아닐뿐더러 외교적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