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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해진' 中코로나 방역 인력…해고에 임금체불 신세 2023-01-13 10:39:28
치하의 문화대혁명 당시 폭력을 서슴지 않았던 홍위병에 빗대 '백위병'으로 불렀다. 블룸버그는 작년 6월부터 상하이시의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일했던 리화라는 이름의 방역 요원의 사례를 들면서 지난 8일 해고된 그녀는 물론 함께 일했던 동료 모두 작년 11월부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이어...
방통위 노조, 연이은 수사와 감찰에 "흔들지 말라" 2023-01-06 15:38:31
직원들은 한 위원장의 친위대인가, 야당의 홍위병인가"라며 "우리는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묻는다. 한 위원장의 사퇴를 원하는가, 아니면 방송 장악을 위한 인신 공양이 필요한가"라며 "우리 노조는 방통위를 권력 앞잡이로 길들이려는 정권의 계략을 강력...
시진핑 3기 열리는 중국 경제 향방은[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11-04 12:08:32
점차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국가자본주의와 홍위병(紅衛兵)식 애국주의가 나타나면 중국경제는 활력을 잃고 경직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누렸던 이익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 차이나'(Zero China) 출구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천자 칼럼] PC 주의 2022-10-28 17:39:05
집착하는 사람들을 ‘신(新)홍위병’이라고 했다. 전체주의·교조주의로 흐르고 있는 PC보다는 일본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의 ‘작가 3원칙’이 더 호소력 있는 것이 아닐까. “전쟁이나 재해의 희생자를 놀리는 것, 특정 직업을 깔보는 것, 민족이나 국민 그리고 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것. 이것만은 절대로 범해선...
[천자 칼럼] 시진핑과 네오마오이즘 2022-10-26 17:37:16
전 충칭시 당서기는 홍위병으로 활동하면서 중국 공산당 8대 원로의 한 사람인 부친 보이보의 목을 밟고 비판했던 인물이다. 얼마 전 중국공산당 당대회 폐회식 중 돌연 퇴장해 화젯거리가 된 후진타오 전 주석이 그나마 수력발전소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덕에 별 고초를 겪지 않은 운 좋은 경우다. 문혁 시절의 고통을...
권성동 "윤석열 퇴진 중고생 집회, 여가부·서울시 지원 받아" 2022-10-22 18:04:32
"결국 국민 혈세가 정권 퇴진 운운하며 민주당 홍위병 노릇을 하는 운동업자에게 흘러간 것"이라며 "도대체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어떤 기준과 목적으로 이런 단체에 지원을 했는지, 그 실체를 밝혀내겠다"고 썼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다음달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제1차 윤석열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를...
[책마을] 韓·中 관계 풀 열쇠 '600년 역사'서 찾아라 2022-02-17 18:05:03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에 맞서 중국의 홍위병들은 1만 명 이상의 조선족을 수용소에 가뒀다. 시대 변화에 따라 상대방의 이미지도 요동쳤다. 1980년대 후반 한국은 개혁개방을 추구하는 중국을 매력적인 협력 상대로 바라봤다. 한반도 분단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도 생각했다. 중국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홍영표 "文대통령이 히틀러고 민주당이 나치면 윤석열은 게슈타포" 2022-02-17 16:53:49
후보는 게슈타포, 홍위병, 인민재판장이었느냐”는 반응이 나왔다. 홍영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설마 문 대통령이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독재자란 말이냐”며 “마음급한 대선 후보의 선 넘은 발언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에서 한...
[책마을] 광기·독재…中 문화대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2022-01-27 17:52:59
파괴하라!”는 마오의 메시지는 홍위병의 내면에 잠복한 폭력성을 분출시켰다. 홍위병들은 과거의 사소한 언행을 문제 삼아 대학 총장과 교수들을 공격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난하이의 주석 관저에 침입해 류사오치 부부를 끌어낸 뒤 린치하기에 이르렀다. 중국 전역에서 곤봉으로 때려죽이고, 작두로 썰어 죽이고, 밧줄로...
[이응준의 시선] 지옥에 대한 저항 2022-01-20 17:00:11
교양이 필요하듯 현대문학도 그러하다. 홍위병식 검열을 자행하는 집단은 한둘이 아니고 그 기준도 제멋대로며 걸려서 당하는 것도 재수에 달렸다. 저들을 만족시키려면 한국문학전집 세계문학전집의 대부분은 불살라져야 한다. 저들의 겉모습이 페미니즘이든 PC(정치적 올바름)든 ‘그 무엇이건 간에’ 저들의 속뜻(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