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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랑의 온도탑 100.1도…47억8천만원 모금 2019-02-01 11:15:48
위해 성금을 쾌척한 홍정호 축구선수 등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7명도 탄생해 나눔 온도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모금액은 전액 도내 홀몸 어르신, 조손 가정, 장애인,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지원된다.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도민의 높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1 15:00:06
확정 190121-0320 체육-003010:42 홍정호, 전북 임대 1년 연장…"아시아 챔피언 오르고 싶다" 190121-0427 체육-003111:34 [프로농구전망대] 조성민 살아난 LG, 3년 만에 4연승 해볼까 190121-0470 체육-003211:56 중국 리나, 아시아 선수 최초로 테니스 명예의 전당 190121-0510 체육-003312:04 문체부, 경제성장 이끌...
홍정호, 전북 임대 1년 연장…"아시아 챔피언 오르고 싶다" 2019-01-21 10:42:05
전북은 "이번 시즌 트레블 달성을 위해 홍정호는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했다"면서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 원소속팀 장쑤와 임대 연장 합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홍정호는 "전북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고, 한 번 더 우승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며 "작년에 이루지 못한 아시아 챔피언의 타이틀을 얻고, K리그1 3연패도...
프로축구 1강 전북, 김민혁·이범영 영입…전력 누수 막았다 2019-01-04 14:05:21
특히 수비라인이 그렇다. 기존 주전 센터백 홍정호는 임대 기간 만료로 원소속팀 장쑤 쑤닝에 복귀할 예정이다. 중앙 수비의 핵인 국가대표 김민재도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은 발 빠르게 새로운 피를 받아 전력 누수를 막았다. 김민혁은 2014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사간도스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K리그 최강 전북, 연봉도 '킹'…1위 김신욱 등 톱8 휩쓸어 2018-12-21 11:04:06
신형민(10억7천700만원), 이동국(10억2천382만원), 홍정호(9억6천380만원)까지 국내 선수 연봉 상위 5명의 선수가 모두 전북 소속이었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전북 소속 3명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로페즈가 12억8천370만원, 티아고가 12억4천600만원, 아드리아노가 12억2천575만원이었다. 이어 수원의 데얀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6 15:00:05
골프산책] PGA투어에 부는 '용품 자유계약 선수' 바람 181206-0493 체육-008512:00 전북 홍정호,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181206-0524 체육-003512:27 김재환, 은퇴 선수가 뽑은 2018년 최고 선수 181206-0570 체육-003613:55 '아마상' 김대한 "이정후·강백호 선배처럼 신...
전북 홍정호,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18-12-06 12:00:28
인연을 맺었다는 홍정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해오다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돼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은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가 활성화하면서 최근에 젊은 아너들의 가입이 늘고 있다. 홍정호 선수의 나눔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단장 "이동국과 재계약 할 것…시즌 중 마무리" 2018-11-08 10:20:25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현재 최다 골 신기록인 통산 215골을 기록 중이며, 도움도 75개 작성했다. 전북은 아울러 지난 1월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서 1년 임대 신분으로 영입한 수비수 홍정호(29)의 완전 이적도 추진 중이다. 백승권 단장은 "홍정호 선수를 잡고 싶지만 장쑤와 먼저 풀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완전...
새 역사 쓴 전북…완벽한 독주체제로 '퍼펙트 우승' 2018-10-07 18:02:59
임선영을 영입했고,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홍정호까지 끌어안으면서 아시아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줄어들고, 각 포지션에 부상 선수가 나오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차고 넘치면서 일각에선 '트레블'(3개 대회 우승)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뚜...
나흘 만에 K리그서 다시 만난 전북·수원, 0-0 무승부(종합) 2018-09-23 18:10:11
후반 41분 아드리아노가 절묘하게 내준 공을 홍정호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슛으로 연결했지만, 수원 노동건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1분 뒤엔 수원의 주포 데얀이 날린 회심의 헤딩 슛을 전북 송범근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중위권 경쟁을 벌이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강원 FC는 2-2로 비겨 '무승 터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