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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남도의 겨울…고흥 쑥섬·연홍도 2019-01-12 08:01:36
후박나무, 희귀수종인 푸조나무를 비롯해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남도에서만 볼 수 있는 늘푸른나무들이 우거져있다. 아침까지 내린 비에 촉촉하게 젖은 숲은 공간 이동이라도 한 듯 이국적이다. 태풍 매미(2003년)와 볼라벤(2012년)에 쓰러진 나무들 옆에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팻말이 놓여...
부산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제6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 수상 2018-12-28 15:35:17
사람주나무, 먼나무, 후박나무, 녹나무 등 남부수종을 적극 활용했다. 유선형의 붉은색 트리테이블을 적소에 배치하여 단지에 세련된 이미지까지 더해 주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금번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을 초석으로, 아름답고 자연과 조화로운 단지조경을 연출해 지역과 입주민들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조경가치 있지만 버려질 나무…"신안군으로 연락주세요" 2018-12-21 11:21:55
소나무공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반송, 후박나무, 은목서, 금목서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수집해 가로수, 소공원 등 조경이 필요한 곳에 옮겨심어 1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동우 공원녹지과장은 21일 "각 섬에 어울리는 꽃을 테마로 섬마다 사계절 꽃이 피는 섬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베어지게 될...
천연기념물 울산 목도 상록수림 2021년 말까지 공개 제한 2018-10-11 14:46:30
지난 26년간 공개를 제한해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 식생 환경이 복원돼 숲이 무성했던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최근에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사는 모습이 확인되는 등 생태계가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목도는 문화재 수리·관리, 학술조사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출입을...
추석 명절 액상 소화제 선택법 2018-09-21 15:54:29
활발하게 해주는 후박(50㎎) 등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육계, l-멘톨, 고추틴크도 들어 있죠. 항균 작용을 하는 정향과 식욕을 증진하는 육두구(6㎎)도 함유돼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더해져 한방 소화제 특유의 시원한 향과 매콤쌉싸름한 맛이 납니다.까스명수는 삼성제약이 활명수에 대항하기 위해...
서울 도심 최초의 곤충 생태체험장…불암산 '나비정원' 문연다 2018-09-17 15:43:03
후박나무, 금목서 등 식물 50여종을 심었다. 나비의 주식인 꿀이 나오는 란타나, 라벤더와 나비 애벌레가 먹을 수 있는 황벽나무, 산초나무, 금관화 등도 있다. 나비 사육·배양실에선 복도를 따라 설치된 유리창을 통해 애벌레가 식물을 갉아먹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나비정원 부속 건물인 먹이식물 재배 온실에선...
피부 탄력 더하는 ‘셀프 마사지’ 2018-08-10 15:24:00
3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아로니아추출물과 후박추출물 등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 제품. 화이트닝과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 개선 효과가 있으며 푸석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한다. 스포이트 타입 용기라 깔끔하고 실용적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채널a ‘나는 몸신이다’, kbs드라마 ‘뷰티바이블 ...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경남도 18개 섬 어디? 2018-06-11 19:55:44
추도, 남해 조도, 하동 대도로 천연기념물 후박나무 등 해안 수종이 군락을 이루거나 원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창원 실리도, 통영 수우·연대·만지·우도, 사천 비토·신수도, 거제 내·이수·지심도, 고성 자란도는 쉴 섬으로 분류했다. 동백나무 군락지, 출렁다리 등...
[여행의 향기] 하늘 정원을 품은 섬, 다도해·우주기지는 눈부신 조연이 되고… 2018-06-10 15:36:02
숲에는 동백나무, 육박나무, 후박나무 등 상록수 아름드리 고목들로 울창한 원시림이 있다. 이 숲은 400년의 숨결을 간직한 난대 원시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누리상을 받았다, 예전에는 당숲에서 당할머니를 주신으로 모시고 당제를 지냈다. 지금도 당집에는 봉호신주와 당할머님 신주 두...
"휴가오세요"…경남도, 찾아가고 싶은 섬 18곳 선정 2018-06-10 09:00:20
천연기념물 후박나무 등 해안 수종이 군락을 이루거나 원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고, 해안 풍경과 향기로운 꽃이 어우러져 미지의 섬으로 명명했다. 창원 실리도, 통영 수우도·연대 만지도·우도, 사천 비토도·신수도, 거제 내도·이수도·지심도, 고성 자란도는 쉬고 싶은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드라마세트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