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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는 네이버, 쓰임새는 카카오…AI스피커 대결 '장군멍군' 2017-11-10 07:00:06
수 있지만, 수치로 보면 프렌즈(10W)의 출력이 카카오미니(7W)를 앞선다. 카카오미니에서는 '스~' 하는 화이트노이즈(백색소음)가 들리기도 했다. 다만, 프렌즈는 음성을 인식하는 마이크가 2개로, 카카오미니(4개)보다 적다. 상급 기종인 웨이브(마이크 4개)보다 다운그레이드된 부분이다. 하드웨어 수급 관리도...
AI스피커 카카오미니 카톡·멜론과 찰떡궁합 2017-10-25 10:00:02
물론 비슷한 콘셉트의 네이버 '프렌즈'(10W)보다도 낮다. '프렌즈'보다는 다소 큰 2인치 풀레인지 스피커를 달았지만, 분리된 우퍼·트위터를 갖춘 다른 제품에 비할 수준은 아니다. 조용한 장소에서 시연해 본 기기에서는 음성이나 음악이 나올 때 '스~'하는 화이트노이즈(백색소음)가 들렸다....
네이버,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공개 2017-10-17 09:32:47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으며, 사운드 출력 역시 10W Class D Amp를 적용하여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유용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양방향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지원해 타 기기에서 재생한 음악을 프렌즈로 듣거나, 프렌즈를 차량 스피커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차량 이동 중에도 클로바 플랫폼을...
정부 "사드 임시배치 불가피한 조치…부상자 발생 유감"(종합) 2017-09-07 17:38:10
결과, 인체보호기준(10W/㎡) 대비 기지 내부와 외부 김천지역의 최곳값이 각각 200분의 1, 2천50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면서 "괌과 일본 사드 기지 문헌자료 등도 종합 검토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결과가 나왔음에도 지역주민의 건강피해에 대한 걱정은 여전하다"며 "지역주민의 우려와 사회적 논란 해소에...
환경장관 "향후 사드 일반 환경영향평가도 엄정 처리"(종합) 2017-09-07 16:56:37
이에 김 장관은 "당시 전자파 실측 결과, 인체보호기준(10W/㎡) 대비 기지 내부와 외부 김천 지역의 최곳값이 각각 200분의 1, 2천50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면서 "괌과 일본 사드 기지 문헌자료 등도 종합 검토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음에도 지역주민의 건강피해에 대한 걱정은 여전하다"며...
환경부 장관 "향후 사드 일반 환경영향평가 엄정 처리" 2017-09-07 16:31:19
이에 김 장관은 "당시 전자파 실측 결과, 인체보호기준(10W/㎡) 대비 기지 내부와 외부 김천 지역의 최곳값이 각각 200분의 1, 2천50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면서 "괌과 일본 사드 기지 문헌자료 등도 종합 검토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음에도 지역주민의 건강피해에 대한 걱정은 여전하다"며...
환경부 "사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완료…조건부 동의" 2017-09-04 15:30:01
─┤ │김천 혁신도시 │ 256 │ 0.001588 │ 0.000525 │ 0.002034 │ 0.000808 │ │ (9,800m) │ │││ │ │ └───────┴───┴──────┴──────┴─────┴─────┘ ※ 전파법 인체보호기준 10W/㎡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방부, 김천 3곳서 사드 전자파 측정…기준치 이하 2017-08-25 10:59:37
보호 기준을 10W/㎡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파 측정은 주민을 배제한 채 비공개로 진행해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김천에서 전자파 측정결과는 지난 12일 사드 기지에서 진행한 전자파·소음 측정 결과와 함께 추후 종합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지난 12일 사드 기지에서...
국방부 "사드 전자파, 기준치 200분의 1"…야당 "당장 배치하라" 2017-08-13 18:32:42
밑돌았다. 현행 전파법상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은 10w/㎡다.사드 기지 내부 소음은 레이더로부터 100m 지점에서 51.9㏈, 500m 지점에서 50.3㏈, 700m 지점에서 47.1㏈로 각각 측정됐다. 모두 환경성적기본법이 정한 전용주거지역 주간소음 기준 50㏈ 수준이다. 국방부 측은 “사드 부지가 가장 가까운 마을로부터...
골프장서 군시설로…70도 각도로 北 향한 사드 발사대 모습 2017-08-12 20:23:59
밑돌았다. 현행 전파법은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을 10W/㎡로 정하고 있다. 기지 내부 소음은 전 지점에서 50㏈(데시벨) 정도로 나와 전용주거지역 주간 소음 기준과 비슷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정도면 대화할 때 나오는 소리와 비슷하다"며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고, 현재 사용 중인 비상 발전기를 상시 전력으로 대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