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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족들 '당게'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아…날 비난하라" 2025-12-30 18:32:05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사태가 불거진 이후 한 전 대표가 자신의 가족이 관련 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주영진의 뉴스직격'에서 "당시에는 (가족들이 글을 올린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것이 비난받을 일이라면 제가 정치인이라...
생활인프라 완성된 운정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 입주 2025-12-30 18:23:55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 인구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28만5036명에서 올 11월에는 30만1549명으로 1년 사이 1만6513명이 늘었다. 최근에는 운정신도시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빌리지가 개장, 생활 편의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스타필드 빌리지는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서...
'호텔 불모지' 경북, 관광지도 바꾼다 2025-12-30 18:14:49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10월 경주에는 11개 기업이 총 5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에 가세했다. 경주 우양산업개발의 하얏트호텔 건립과 부산 골든블루의 관광형 증류소 등이 포함됐다. 11월에도 투자 열기는 식지 않았다. 구미에는 메리어트 체인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이, 안동에는 메리어트-UHC 호텔 유치협약...
확신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코스피 5,000 간다" [2026 한국증시 대전망] 2025-12-30 17:50:45
안정적인 우상향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11월 충격을 줬던 AI버블론과 글로벌 유동성 불안은 언제든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최광혁 LS증권 리서치센터장 : 굉장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기는 한데 '고생 좀 하시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게 뭐냐면 변동성이 굉장히 센 우상향 증시를...
"인구감소 사전에 막아라"…정부, 18개 지역 선제관리 2025-12-30 17:44:44
특별법이 지난 5월 개정·공포했고, 11월부터 시행됐다.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정부의 대응 폭이 넓어진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인구감소관심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생활인구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체류·방문 인구까지 반영해 지역...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이 왜…줄줄이 재판행 '발칵' 2025-12-30 17:43:24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과정에서 일부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제작해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직원들이 수능 관련 이의신청 심사를 무마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현씨와 조씨를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불구속...
올해 환율, 외환위기 때보다 높았다…韓 GDP 순위 밀리나 2025-12-30 17:41:51
약 4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 말 5대 은행의 외화대출 규모인 약 77억달러에 최근 환율 하락분을 곱해 추산한 것이다. 외화대출의 원화 평가액이 줄어들면 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규모가 감소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등 은행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다. 은행이 규제비율을 충족하기 위해...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재판 넘겨졌다…'사교육 카르텔' 의혹 2025-12-30 17:40:12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과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경찰은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만들어 사교육 업계에 판매한 사례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중 현 씨와 조 씨를 포함해 총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통일교, 2019년 여야 의원 11명에 쪼개기 후원"…통일교 인사 4명 檢송치 2025-12-30 17:24:05
천정궁 등 10곳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쪼개기 후원 정황을 확인했다. 금품 로비 의혹과는 별도의 수사를 진행한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들을 신속하게 수사해 우선 송치했다”며 추가 수사를 통해 쪼개기 후원을 받은 의원들의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다만 경찰은...
26년간 몰래 '11억' 기부…'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다녀갔다 2025-12-30 17:17:45
곳에 써달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주민센터 직원들이 현장에 가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는 오만원권 지폐 다발과 동전이 담긴 돼지저금통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오만원권 묶음과 동전을 포함한 기부액은 총 9001만 2500원으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11억3484만9020원으로 집계됐다. 성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