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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초연결사회의 딜레마…개인정보 유출 2025-12-04 06:30:01
외부 해킹으로 2천700만 명의 통신 식별정보가 유출됐다. 쿠팡은 내부자 관리 실패와 인증키 부실 관리로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다. KT는 망 장비와 단말 인증의 취약점이 문제였다. 비록 유형은 달랐지만, 그 후폭풍은 엄청났다. 한 부분의 결함이 전체로 번지는 초연결사회의 '역설'이다. 보안은...
월드컵 우승, 슈퍼컴에 물었더니..."한국 0.3% 확률" 2025-12-02 09:10:11
대륙 간 플레이오프(2장)를 통해 6개 출전국이 추가 확정된다. 옵타 슈퍼컴퓨터가 42개국 중 가장 우승 확률이 높다고 꼽은 국가는 17%의 스페인이다. 옵타는 "스페인은 유로 2024에서 7경기 중 6경기를 90분 안에 승리로 마무리했고, 8강에서 독일을 꺾을 때만 연장전이 필요했다"며 "스페인은 최근 A매치에서 31경기 연속...
수협직원-병원 원무과-노무사 모두 한패...23억 부정 보험 수령 2025-12-01 11:38:12
한 패로 참여해 짬짜미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양경찰청 중대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총책인 브로커 A씨(40대)를 구속 송치했다. 범행에 가담한 병원 원무과 직원 2명, 수협 직원 3명, 공인노무사 3명 등 10명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어선원 재해보상보험'의 허점을...
이창호, 역대 최다승 타이…내일 신기록 도전 2025-11-30 19:59:32
814패)째를 달성해 스승인 조훈현 9단과 최다승 공동 1위가 됐다. 만 11세였던 1986년 8월 프로 입단한 이창호는 조영숙 초단(이하 당시 단)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며 '바둑 황제'를 향한 대장정에 나섰다. 2000년 10월에안조영 6단을 꺾고 1000승을 수확한 이창호는 2010년 1월 1500승(상대 최철한 9단), 2021년...
프로복싱 링에 사상 첫 '히잡 여성'…기록 쓰고 승리도 챙겨 2025-11-27 16:41:01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개막한 제2회 국제복싱챔피언십(IBC) 대회 첫날 여성 밴텀급으로 출전한 독일 국적 레바논계 선수 제이나 나사르(27)와 태국 출신 카노콴 위룬팟 선수가 라운드당 2분씩 6라운드 경기를 벌였다. 두 선수 모두 하의는 반바지, 상의는 어깨 부분이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 차림이었으나,...
음바페, 7분 안에 3골 몰아쳐...UCL 최단 해트트릭 2위 2025-11-27 08:37:59
2분과 전반 24분, 전반 29분에 3골을 몰아쳤다. UCL 역대 최단 시간 해트트릭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2022년 10월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작성한 6분 12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전반 8분 올림피아코스의 시키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음바페의 3골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7분 메디 타레미가...
성우하이텍·감바랩스·크리스틴컴퍼니…부산 기업들 "AI 주도권 잡아라" 2025-11-26 15:48:06
‘패패부산’ 전시회의 주인공은 신발 및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AI 플랫폼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였다. 전시장 메인 부스에 AI가 만든 영상이 송출되고 있었다. 하얀 신발을 신은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의 영상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I가 신발을 디자인하고, 실제 착용을 가장한 홍보 영상과 이미지까지...
'신인감독' 된 김연경 보려고 유료 가입까지…웨이브 '잭팟' 2025-11-26 10:15:36
4패 시 팀 해체라는 극한 상황에서 출발한 원더독스는 강팀들을 상대로 5승 2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슬로건 '언더에서 원더로'를 현실로 만들었다. 김연경 특유의 냉철한 독설, 20년 선수 생활에서 나온 디테일한 멘토링, 그리고 간절함으로 뭉친 선수들의 노력이 맞물리며 높은 시너지를 냈다. 종영 방송인...
김연경, '7전 5승 2패' 신인감독 활약 소감 "쉽지 않았지만…" 2025-11-24 10:12:47
등과 맞붙은 원더독스는 최종 전적 7전 5승 2패를 기록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현재 8구단 창단 및 시즌2 여부에 지대한 관심이 쏠렸지만, 명확한 답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김연경은 "선수들, 팀 스태프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준 제작진 여러분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 오래...
전 英우익당 고위정치인, 러 옹호 대가로 뇌물수수 징역 10년 2025-11-22 02:27:38
수뇌부에 있으면서 외국 적대세력을 도왔다"며 "나이절 패라지와 영국개혁당은 국가 안보에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패라지 대표는 앞서 길 전 의원의 행위를 전혀 몰랐다면서 이를 철저히 규탄한다고 말하며 거리를 둔 바 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