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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0대 아빠도 청년?…지자체 '꼼수'에 2030 '비상' 2025-02-28 15:52:45
서울도 25개 자치구 중 도봉구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청년기본법을 따르고 있다. 시군구 ‘가짜 청년’ 늘리기 경쟁지자체들이 청년 연령을 자체 상향하는 이유는 ‘예산 확보’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청년 예산은 유지·확대하고 하고 싶은데, 정작 지역 내 청년이 부족하자 기준 상향에 나섰다는 것이다. 지난달...
"온도 확 낮췄는데 40만원 나왔어요"…난방비 폭탄에 '비명' 2025-02-27 14:32:37
것도 아닌데." "난방비 폭탄 고지서 보고 깜짝 놀라서 안방과 거실 온도를 1도씩 내렸습니다." 직장인 이모씨의 145㎡ 아파트 2월 도시가스비는 39만9000원이 청구됐다. 이씨는 "지난달에도 34만원이 나왔길래 줄여보려고 집안 온도는 늘 19~20도에 맞춰뒀었다"면서 "아이들이 춥다고 옷을 두겹씩 껴입고 지냈는데 이렇게...
백화점·대형마트, 불황 버텼다…통상임금 부담 제외시 선방 2025-02-11 17:16:28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2천616억원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마켓 국내 사업 부문 작년 영업이익은 465억원이며 통상임금 부담금 222억원을 제외하면 687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지난해 '본업 경쟁력 강화'를 앞세워 식료품 중심의 합리적 가격 정책에 집중해 효과를 거뒀다....
모네의 빛, 미국으로 건너가다…'우스터 걸작전' 한국서 열린다 2025-02-06 17:11:42
만날 수 있다. 세잔의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습작은 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로 나아가는 과도기를, 폴 시냐크의 ‘골프 주앙’은 점묘법의 태동을 볼 수 있는 그림이다. 이런 작품들에는 단순한 미술계의 유행 변화를 넘어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시대상도 반영돼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 과학 발전 등 시대의 격렬한...
“미워도 다시 한번”…고액자산가, 코스피와 삼성전자 담았다 [2025 부자 투자 노트①] 2025-01-22 09:14:07
이후 39% 폭락했다. 7월 11일 장중 8만8800원까지 올랐으나 2024년 말 5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모도 겪었다. 지난해 10월 초에는 최고경영자가 사과문을 쓸 정도로 주가가 하락했고 11월엔 장중 4만9900원을 터치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대장주의 급락은 치명적이었다. 기업의 단순한 주가 하락을 넘어 투자자와...
태어나서 미안하구나!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1-21 17:28:00
공황에 빠져 방황하는 전후 일본 청년의 추앙을 받으면서도 우울증과 자학, 빈곤에 시달렸다. 그는 1948년 을 내놓고 연인과 다마강 수원지에서 투신했다. 나이 39세. 제 부끄러움, 자학, 절망 따위에 등 떠밀려 죽었다. 살아보니, 인생은 쓰디쓴 것도 마냥 달콤한 것도 아니다. 인생이 고해라는 말은 진부하다. 헌데 그 속...
여행·PG사 46곳, 티메프 환불조정 불수용…피해 장기화 '분통' 2025-01-19 06:15:01
따르면 작년 말 내놓은 티메프 피해 집단 조정안에 여행사 등 판매업체 106개 중 39개(36.8%)와 전자결제대행사(PG사) 14개 중 7개(50%)가 현재까지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수용 입장을 회신한 업체는 소형 숙박업체 두 곳뿐이다. 나머지 업체들도 이달 말까지 회신해야 한다. 앞서 분쟁조정위는 여행사 등...
[르포] LA 1천만명 주민에 "대피준비하라" 오류 경보…주민들 한때 패닉 2025-01-11 08:30:22
오류는 10일에도 사흘째 거듭됐다. 이날 오후 1시 39분에 시끄러운 알림음과 함께 또 긴급재난문자가 왔는데, 이번엔 영어 메시지는 없고 스페인어 메시지만 떴다. 인터넷 번역기를 돌려보니 대피 경고 문자였다. 하지만 기자가 쓰는 다른 휴대전화기와,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기자의 가족에게는 같은 문자가 오지 않은...
카터 前 대통령 국장에 뉴욕증시 휴장…영하 15도 안팎 '강추위' 계속 [모닝브리핑] 2025-01-10 06:56:51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이날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빌었습니다. ◆ 영하 15도 안팎...
"전 세계 담수 동물종 24% 멸종 위기…생물다양성 보호 시급" 2025-01-09 05:00:01
담수 동물 중에서도 멸종 위기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가재·게·새우 같은 십각류 갑각류로 전체의 30%가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류의 26%와 잠자리목 곤충의 16%도 멸종 위기에 놓인 것으로 분석됐다. 담수 동물을 멸종 위기로 내몰고 있는 주요 위협으로는 오염, 댐 및 수자원 추출, 토지 이용 변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