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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슈퍼스타 20명' 포함 2018-06-13 14:46:56
막내 이승우(20·베로나)는 '주목할 젊은 선수 20명'에 선정됐다. 이승우에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한때 '코리안 메시'라는 별명이 붙었던 선수"라며 "지난해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베로나로 옮겼으나 바르셀로나가 2019년까지 이승우와 다시 계약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평가했다....
[월드컵] 손흥민-황희찬, 스웨덴전 공격 선봉?…베스트 11 관심 2018-06-13 06:28:46
방을 노린다. 좌우 날개로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이재성(전북)이 낙점을 받는 분위기다. 이승우는 A매치 데뷔전이었던 온두라스전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 골을 배달한 데 이어 볼리비아전에 왼쪽 날개로 나서 투지 있는 플레이로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20세의 이승우가 스웨덴전에 나서면 역대 네 번째 어...
[월드컵] 최고의 10번은 메시…이승우는 10번 중 27위 2018-06-12 10:59:47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20·베로나)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등번호 10번 선수 32명 가운데 27위에 해당한다는 외국 언론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인 더 링어는 최근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번호 10번 선수들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축구에서 배번 10번은 대개 팀의 간판...
신태용호, ‘비공개’ 세네갈전에서 0-2 패 2018-06-12 08:59:21
좌우 측면에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이재성(전북)이 나섰다.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중앙을 지켰다. 김민우(상주)-김영권(광저우)-장현수(fc도쿄)-이용(전북)이 수비 라인을 형성했고 골문은 조현우(대국)가 지켰다.한국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10분 은다아예에게...
[월드컵개막] ② 16강 특명 태극전사, 최강 멤버로 '통쾌한 반란' 2018-06-12 07:07:05
공격수로는 이승우(베로나)-이재성(전북) 조합이 선다. 최전방 공격진은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이 호흡을 맞춘다. 손흥민은 국내외 언론이 손꼽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다. 양발을 잘 쓰는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근처면 어디든 '손흥민 존(zone)'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황희찬은...
[월드컵] '김신욱-손흥민 투톱' 신태용호, 세네갈에 0-2 패배(종합) 2018-06-12 00:54:30
베로나)와 이재성(전북)이 배치됐고,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중앙 미드필더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볼리비아전에 나섰던 정우영(빗셀 고베) 대신 구자철이 오랜만에 선발 출격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민우(상주)-김영권(광저우)-장현수(FC도쿄)-이용(전북)이 늘어섰다....
[월드컵] 기성용·이승우·이재성 '이적-빅리그행' 시험 무대 2018-06-11 20:10:56
막내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 K리그 대표 주자 이재성(26·전북)이 그 주인공들이다. 기성용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었던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다. 이승우 역시 소속팀 베로나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 강등으로 이적과 잔류 등 거취를 고민 중이다....
[월드컵] '황희찬 빠진' 신태용호, 손흥민-김신욱 듀오 뜰까? 2018-06-11 06:26:51
20세의 당돌한 막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비중이 커질 것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이승우는 볼리비아전처럼 왼쪽 날개로 선발 출격하거나 전형에 따라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처진 스트라이커 임무를 맡을 수도 있다. 한준희 KBS 축구 해설위원은 "황희찬의 부상으로 투톱 파트너인 손흥민과 호흡을 더 맞춰볼...
[월드컵] 스웨덴전 본 신태용, 마지막 평가전 전략은? 2018-06-10 14:13:46
20세의 당돌한 막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세네갈전에도 선발 출장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이승우는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신태용 감독의 믿음을 쌓았다. 신 감독이 문선민(인천)과 함께 좌우 날개로 기용했던 7일 볼리비아전에서도 상대 문전을 돌파하는 등...
[월드컵] 신태용호, 파워 프로그램 대신 전술 훈련…홍철 참가 2018-06-09 19:19:08
투톱에 좌우 날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이재성(전북)과 호흡을 맞춘 조는 빠른 스피드로 공격을 전개한 뒤 골문 안에 공을 꽂아넣는 등 쾌조의 감각을 보여줬다. 선수들은 공격 전개와 패스 훈련에 중간에 스트레칭과 체력 훈련을 곁들인 뒤 1시간 만에 훈련을 마쳤다.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