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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된 암까지 제거하는 암 백신 개발" 2018-02-01 10:10:47
흑색종(피부암)을 유발시킨 쥐들에도 이 백신은 똑같은 효과를 나타냈다고 레비 박사는 밝혔다. 면역세포의 하나인 T세포는 암세포의 표면에 나타난 비정상 단백질을 인식하고 공격하기 위해 종양 속으로 침투하지만, 종양이 자라면서 T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방법을 찾아내게 돼 T세포는 무력화된 상태로 머물게 된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01 08:00:06
외신-0171 17:13 한국,소화기암 환자 생존율 세계최고…백혈병·피부암 등은 낮아(종합) 180131-1100 외신-0172 17:19 트럼프, 관타나모 수용소 존치 행정명령 서명…"미국 보호" 180131-1102 외신-0173 17:19 [PRNewswire] Ink, 블록체인 앱 개발자 위한 플랫폼 INKstone 출시 180131-1104 외신-0174 17:19 [PRNewswire]...
[그래픽] 한국, 소화기암 환자 생존율 세계최고 2018-01-31 17:50:18
[그래픽] 한국, 소화기암 환자 생존율 세계최고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의 소화기 계통 암 환자의 생존율은 세계최고수준인 반면 백혈병이나 피부암 등 환자의 생존율은 매우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소화기암 환자 생존율 세계최고…백혈병·피부암 등은 낮아(종합) 2018-01-31 17:13:15
생존율 세계최고…백혈병·피부암 등은 낮아(종합) 71개국 국제비교, 암환자 5년 생존율 나라별 격차 커…'부익부 빈익빈' 한국·일본·스웨덴 등 난치암인 간암·폐암 생존율 상대적으로 큰폭↑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의 소화기 계통 암 환자의 생존율은 세계최고수준인 반면 백혈병이나 피부암 등...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햇빛과 건강 2018-01-21 17:48:22
더 강렬해지면서 피부암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햇빛을 건강에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얼굴 등 피부 미용이 중요한 부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되, 팔이나 다리와 같은 신체 부위는 하루 30분 이내로 햇빛에 노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 화창한 날씨를 즐기면...
암 걸린 개, MRI·항암치료에 수천만원… 보험 가입률은 0.1% 불과 2018-01-16 20:26:04
많다”고 말했다.반려견이 잘 걸리는 3대 암은 유방암, 임파선암, 피부암 등이다. 유방암에 걸린 8년생 암컷 반려견을 키우는 박모씨(38)는 “1년 전 루나의 암을 발견하고 혈액검사, 항암치료 등에 쓴 비용만 3000만원 정도”라며 “하루라도 더 함께 있고 싶은 생각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사노피, 신라젠 R&D 파트너에 1조원 투자 2018-01-09 16:02:32
피부암과 비소세포성폐암, 자궁암, 임파종 등을 포함한 각종 암에 다른 치료와 병행 혹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중입니다.신라젠은 리제네론(Regeneron)과 지난해 5월 펙사벡과 병용 투여하는 신장암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문은상 신라젠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8일부터 개최되고...
"야간 교대근무, 여성 암 발병 위험 높여" 2018-01-09 09:38:39
유형별로는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41%,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32% 증가했다. 야간 근무가 잦은 여성 간호사들을 분석한 결과 밤에 일하는 간호사는 그렇지 않은 간호사보다 유방암, 위장 계통 암, 폐암에 걸릴 위험이 각각 58%, 35%, 28% 높았다. 특히 유방암은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5년마다 발병 위험이 3.3% 증가했다....
"야간 교대근무, 여성 암 발병 위험 높여" 2018-01-09 09:33:24
유형별로는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41%,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32% 증가했다. 야간 근무가 잦은 여성 간호사들을 분석한 결과 밤에 일하는 간호사는 그렇지 않은 간호사보다 유방암, 위장 계통 암, 폐암에 걸릴 위험이 각각 58%, 35%, 28% 높았다. 특히 유방암은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5년마다 발병 위험이 3.3% 증가했다....
'사실상 멸종' 수마트라 코뿔소의 힘겨운 생존기 2018-01-07 10:07:25
한 마리가 피부암 투병 끝에 안락사했다. 왼쪽 얼굴 부위에 피부암의 일종인 편평상피암(SCC)이 생겨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쉬지 못했고 소리도 내지 못했다. 이제 말레이시아에는 수마트라 코뿔소 2마리가 남았는데, 이들의 생존도 힘겹기만 하다. 마지막 남은 2마리 가운데 암컷인 이만이 암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