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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시아는 ‘어메이징한 남자’ 현빈을 기다린다 2014-01-15 08:00:09
선후배라는 의지와 이끎에, 또 같은 일을 하며 세상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연인으로 발전한다. 지오의 자존심이라는 한계로 이별의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결국 좋은 인연을 이어 갈만큼 깊은 사랑을 한다. >> 따뜻한 인간미와 한계를 동시에 가진 인물 ‘정지오’ 드라마에서 정지오는 저조한 드라마...
김종서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첫 게스트… 스페셜 무대 2014-01-14 15:23:46
대한민국 가요들을 선배 가수들의 원곡,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곡과 함께 부르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라이브 무대로 펼치는 정통 음악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현주가 진행자로 나선다. 한편 김종서는 오는 15일 대학가요제 특집으로 진행되는mbc ‘음악여행 예스터데이’의 첫 회에 출연해 스페셜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박일남, "송해에게 따귀 맞았다" 깜짝… 무슨 일? 2014-01-12 14:07:38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며 "송해 선배가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했다. 선배니깐 가만히 맞았다"라고 회상했다. 박일남의 송해 뺨 언급에 네티즌들은 "박일남 송해에게 뺨 맞을 일 있었나", "송해 선생님 무서운 면이 있네", "송해 선생님 후배 사랑 대단", "송해, 박일남 후배때 문제 많았나?" 등의 반응을...
한동우 회장 "본업 통한 따뜻한 금융 실천" 2014-01-09 16:08:52
회장 “신한 브랜드 가치가 훼손됐고 후배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신한을 사랑했던 고객들로부터 신뢰 떨어지게 됐다. 그런 점에서 관계됐던 모든 분들이 이런 점 느끼고 겸허해 져야 한다” 연임 때 불거진 논란의 경우 내부인사를 우선시하는 승계 프로그램을 감안할 때 그룹을 가장 잘 아는 현직 CEO가 관여하는 것이...
한동우 “본업 통한 따뜻한 금융 실천” 2014-01-09 16:06:18
회장 “신한 브랜드 가치가 훼손됐고 후배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신한을 사랑했던 고객들로부터 신뢰 떨어지게 됐다. 그런 점에서 관계됐던 모든 분들이 이런 점 느끼고 겸허해 져야 한다” 연임 때 불거진 논란의 경우 내부인사를 우선시하는 승계 프로그램을 감안할 때 그룹을 가장 잘 아는 현직 CEO가 관여하는 것이...
<'신한 사태 재연되나'…한동우·신상훈 막말 공방>(종합) 2014-01-09 15:38:33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했고, 후배들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신한을 사랑했던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 '과거 경영진들'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신 전 사장을 겨냥한 것이다. 이에 신 전 사장은 한 회장에 대해 "기초적인 도덕 관념도 없는 것을 보니 자란배경이 의심스럽다",...
<'신한 사태 재연되나'…한동우·신상훈 막말 공방> 2014-01-09 15:29:09
사태는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했고, 후배들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신한을 사랑했던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떨어트렸다"고 비판했다. '과거 경영진들'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신 전 사장을 겨냥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신 전 사장은 한 회장에 대해 "자란 배경이 의심스럽다", "심판 자격이 없다",...
한동우, 신상훈 겨냥 "신한사태 관계자 반성해야"(종합2보) 2014-01-09 14:21:06
그분들 입장에서는 후배들인데, 후배들 마음을 아프게 했고 신한을 사랑했던 고객들로부터의 신뢰를 떨어트린게 틀림없다"고말했다. 한 회장은 "이제는 서로에 대해 누가 옳다, 그르다, '응징' 이런 것보다는 먼저용서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며 "누가 먼저 그런 것을 보이느냐에따라 신한...
한동우, 신상훈 겨냥 "신한사태 관계자 반성해야"(종합) 2014-01-09 13:30:05
그는 "지금 일하고 있는 신한인들이 그분들 입장에서는 후배들인데, 후배들 마음을 아프게 했고 신한을 사랑했던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떨어진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한 회장이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글로벌 현지화 및 신시장 개척'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이머징 마켓 신시장 개척, 진출 지역 내...
‘한국 패션 모델계의 대부’ 도신우 회장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08 14:43:03
후배 모델들과 같이 참가해 ‘모델 1호’다운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도신우 회장은 점차 의미를 잃어 가는 우리나라의 전통의상 한복을 되살리고자 모델센터인터내셔널 주관으로 2009년 10월23일부터 24일 양일간 덕수궁에서 ‘2009 한복사랑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복 바람에 누비다’라는 주제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