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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9 08:00:06
징역형 유지된 강정호, 메이저리그 복귀 좌절되나 170518-0870 체육-0055 15:40 U-20 오른쪽 날개 백승호의 자신감 "첫 골 욕심 나요" 170518-0916 체육-0056 16:03 남자배구 월드리그 6월2일 개막…한국, 홈에서 체코와 첫판 170518-0925 체육-0057 16:07 레게 전설 밥 말리 손자, NFL 워싱턴 입단 계약 170518-0938 체육-...
신태용호, 20일 기니와 U-20 월드컵 개막전 격돌 2017-05-19 06:34:11
신화' 재현 나선다 이승우-백승호-조영욱, 공격 3각편대 선발 출전할 듯 (전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가 최근 수년간 공들인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드디어 문을 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기니와 A조...
'이들을 주목하라' U-20월드컵의 검증된 예비 슈퍼스타 2017-05-19 04:00:01
우루과이 벤탄쿠르, MVP 싸움 펼칠 듯 신태용호 이승우·백승호, 日 '15세' 구보도 관심 집중 (전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베베토, 피구, 카를로스, 앙리, 그리즈만…. 축구의 전설로 꼽히는 이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다. 20세 이하(U-20) 월드컵(전신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한국 대표팀과...
U-20 월드컵 한국 개막전 만원관중?…전체 티켓 판매는 저조 2017-05-18 17:24:22
'바르사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 백승호(바르셀로나B) 등 차세대 축구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23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2차전 입장권은 절반 수준인 1만6천800장이 예매됐다. 또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관중 수용 규모 4만1천785명)에서 열리는 잉글랜...
U-20 오른쪽 날개 백승호의 자신감 "첫 골 욕심 나요" 2017-05-18 15:40:22
백승호는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최근까지 체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과 루이스 플라비우 피지컬 코치의 집중적인 조련으로 체력을 끌어올리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백승호는 "플라비우 코치님이 파워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셔서 파워 강화 훈련과 체력 훈련에 전념했다"라며...
아르헨 U-20 수비수 발렌수엘라 "한국, 빠르고 조직력 좋아" 2017-05-18 15:15:06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 조영욱(고려대), 백승호(바르셀로나B)로 이어지는 한국의 3각 공격편대를 막아내야 한다. 발렌수엘라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한국팀에 대해 묻는 말에 "특정 선수의 이름을 댈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팀이 빠르고 조직력이 좋다"면서 "공격도 잘 하는 것 같다...
U-20 대표팀이 넘어야 할 벽, 비디오 판독…"홈 이점 사라질 듯" 2017-05-18 14:52:02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20 대표팀은 이승우, 백승호(이상 FC바르셀로나)를 앞세운 공격력이 강하지만 수비라인은 비교적 헐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공격력이 강하고 수비력이 약한 U-20 대표팀으로선 비디오 판독이 장점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단점을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홈 팀에게 주어지...
신태용 감독, U-20 월드컵 16강 이후 세트피스도 준비 2017-05-17 19:50:23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트피스의 중심축인 백승호와 이승우(이상 FC바르셀로나)에 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신 감독은 "주변에선 두 선수의 체력 문제를 걱정하는 것 같은데, 경기에서 승리하면 회복 속도에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두 선수가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더라도 백업 선수들이 잘하고 있어 교체 타이밍을...
신태용호 U-20 월드컵 4강?…'이·조·백' 3각편대에 물어봐 2017-05-17 10:16:33
4강?…'이·조·백' 3각편대에 물어봐 이승우-조영욱-백승호 공격조합, 골 사냥 준비 끝났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0일 개막하는 U-20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을 노린다.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대회 이후 34년 만이다. 이런 목표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건 이번...
한국 축구, 안방 '미니 월드컵'서 4강 신화 재현 꿈꾼다 2017-05-17 08:49:38
포부다. 신태용호는 '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맹활약 속에 이번 대회 본선 진출팀들과 경기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4개국 초청대회 때는 잠비아에 4-1 대승을 거두는 등 우승했다. 대표팀은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도 2-0 승리했고 세네갈 평가전에서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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