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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위안부와 정신대 사이 2020-05-11 18:10:17
분란의 단초를 제공한 스스로를 돌아볼 시점이다. 정대협은 공로도 있지만, ‘위안부는 20만 명’이라는 식의 과장된 정보가 확산되는 데도 일조했다. 역사학자 강만길 등의 주장이었지만, 이는 1944년 일제가 발포한 ‘여자정신근로령’에 근거한 정신대와의 혼동이다. 정신대는 12~40세 미혼여성을 군수공장에 동원한...
[김상무 & 이부장] '좌불안석' 비즈니스 매너 2020-05-11 17:53:31
분란을 일으키기 싫어 “괜찮다”고 한사코 사양했다. 그렇게 시작된 저녁자리에 오 부장 맘이 편할 리가 없었고 끝날 때까지 좌불안석이었다. 오 부장은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면 문과 먼 안쪽이 상석이란 사실을 다 아는 줄 알았다”면서 “거래처 사람들이 신사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
장제원 "김종인 '한시적 비대위' 거부 시 혁신위 만들자" 2020-05-09 16:17:40
다른 분란과 찬반만 낳을 것"이라며 "그렇다면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 대표권한대행을 겸직하고 강력한 혁신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스스로 개혁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혁신위를 초선, 재선, 삼선, 원외 인사까지 망라해 구성해서 4연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후보 윤곽도 안 잡히는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2020-05-03 17:06:39
김종인 비대위 수용을 둘러싼 당내 분란이 원내대표 경선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 통합당 의원은 “당 분위기가 워낙 어수선해 원내대표에 도전하겠다고 함부로 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자칫 잘못하다간 당내 분란을 틈타 당권을 얻겠다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어 다들 눈치만 보고 있다는 뜻이다....
통합당 지지율 19%…출범 후 처음 20% 깨져 2020-05-01 17:25:36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당내 분란이 커지면서 실망한 지지층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3%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정의당도 전주와 같은 7%를 유지했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상승한 5%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21대 총선 이후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문...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난항 속 오늘 추가논의 2020-04-24 08:23:45
더 이상 당의 분란을 만들기보다 협력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비대위 체제로 개편해 당의 변화와 혁신을 하고 국민들께 다가설 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의원은 송언석, 정점식, 이양수, 송석준, 김석기, 곽상도, 추경호, 성일종 의원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종인 비대위 vs 조기전대…통합당, 전화 설문조사로 당 진로 결정 2020-04-21 15:45:28
'의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는 내부 의견에 따라 전화 조사로 변경됐다. 당내에선 전화 설문조사에서 어떤 결론이 나든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심 원내대표는 "당 분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수조사 뒤 다수 의견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결론이 나면 그대로 갈 것이다. 다른...
코로나 시국에 교통안전공단 간부들 골프회동…사실은폐 의혹도 2020-04-20 12:58:35
"공단은 2018년도 정부경영평가에서 B등급 이상을 기대했으나 예기치 않은 채용비리 문제로 윤리경영 지표에서 감점을 받아 결국 단 0.1점 차이로 C등급을 받은 아픈 경험이 있다"며 "우수기관 A등급을 기대하는 현재, 이 같은 내부 분란으로 또다시 좌절할 수는 없다"고 하기도 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與 '코로나 극복'에 힘 실어준 票心…통합당 '심판론'은 힘 못써 2020-04-15 21:42:50
분란을 일으키기보다 지금은 위기인 만큼 집권당에 지지를 보내야 할 때라고 봤다”고 했다. 통합당의 ‘정권심판론’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유권자에게 크게 먹히지 않았다. 여당에 불리한 이슈로 여겨졌던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 등도 선거 국면에서 부각되지 않았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은 “여당에 불리한...
'단독 과반' 1당 나올까…문재인 정부 독주냐, 레임덕이냐 '판가름' 2020-04-14 17:27:36
등 수습 과정에서 당내 분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대선 전초전’ 승자는 총선 결과에 따라 차기 대권 판도도 달라진다. ‘미니 대선’으로 불리면서 주목받았던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 유력한 대권 주자로 떠오를 수 있다. 황교안 통합당 후보가 이기면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