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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女PGA 챔피언십 3R 공동선두…첫 메이저 우승 도전 2017-07-02 07:17:14
합류했다. 2라운드까지 1언더파 공동 35위에 그쳤던 신지애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2014년 LPGA 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일본 무대에서 뛰어온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오랜 만에 미국 원정길에 올랐다. 이날 선전으로 지난 2013년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4년...
[고침] 체육(김세영, 여자PGA챔피언십 공동선두…) 2017-07-01 12:04:01
쭈타누깐(태국)도 공동 8위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12위(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전인지(23)는 공동 15위(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다. 박인비(29)는 공동 27위, 박성현(24)과 신지애(29)는 공동 35위다. 김효주(22), 김인경(29), 박희영(30), 최나연(30) 등은 컷 탈락했다. abbie@yna.co.kr (끝)...
김세영, 여자PGA챔피언십 공동선두…첫 메이저 사냥(종합) 2017-07-01 10:19:23
쭈타누깐(태국)도 공동 8위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12위(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전인지(23)는 공동 15위(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다. 박인비(29)는 공동 27위, 박성현(24)과 신지애(29)는 공동 35위다. 김효주(22), 김인경(29), 박희영(30), 최나연(30) 등은 컷 탈락했다. abbie@yna.co.kr (끝)...
1R 선두 최운정 "캐디 맡아준 아빠 조언이 큰 도움" 2017-06-30 10:28:30
그 대회 공동 11위, 이달 초 매뉴라이프 클래식 공동 11위에 이어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10위 등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최운정은 "오늘 모처럼 미국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 프로와 함께 경기해서 더 마음이 편했다"며 "아버지가 캐디로서 라인도 잘 읽어주시고 자신감도 많이 불어넣어 주셨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9 08:00:06
나들이 신지애, US여자오픈도 출전…하반기엔 국내 대회도 170629-0058 체육-0006 05:00 MLB 올스타, 출전 수당 100만원에 승리 수당은 '2천만원' 170629-0107 체육-0013 06:15 ◇오늘의 경기(29일) 170629-0108 체육-0014 06:15 ◇내일의 경기(30일) 170629-0109 체육-0001 06:18 '승부차기 3연속 선방'...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목) 2017-06-29 08:00:00
결승행(송고) - 미국 나들이 신지애, US여자오픈도 출전…하반기엔 국내 대회도(송고) - '작은 거인' 김선빈, 9번 타자+유격수 타격왕 정조준(송고) [동포ㆍ다문화] - 5월 중국인 입국자 소폭 회복…'사드 한파' 풀리나(예정) [문화] - 공중화장실에 안전장치 설치해야…여가부, 지자체에 권고(송고) -...
미국 나들이 신지애, US여자오픈도 출전…하반기엔 국내 대회도 2017-06-29 03:03:01
올렸다. 신지애는 지난 2015년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LPGA투어가 그립다"고 말했다가 'LPGA투어 복귀설'이 퍼진 적이 있다.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난다는 뜻으로 한 말인데 와전됐다"고 해명했던 신지애는 이번 미국 원정 역시 확대 해석은 경계했다. LPGA투어와 미국 생활이 종종 그립긴 해도 복귀할 마음이...
유소연 "그랜드 슬램 달성이 목표…이왕이면 한 시즌에"(종합) 2017-06-28 16:32:59
즐거워했다. 한국 선수로는 신지애(29), 박인비(29)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그는 "예전에 1위에 올랐던 선수들을 보면 선수로서는 물론 인성도 훌륭했다"며 "저도 1위 자리를 가능하면 오래 지키고 싶은 마음"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아칸소 대회를 끝내고 (박)인비 언니와 저녁을 함께하는 도중에 세계...
세계 1위 유소연 "지난주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도 자신" 2017-06-28 11:25:13
선수로는 신지애(29), 박인비(29)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그는 "예전에 1위에 올랐던 선수들을 보면 선수로서는 물론 인성도 훌륭했다"며 "저도 1위 자리를 가능하면 오래 지키고 싶은 마음"이라고 다짐했다. 유소연은 "우선 지난주 우승을 하고 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는 상태"라며 "특히 지난 대회...
'LPGA챔피언십의 여왕' 박인비 "여름이 왔다" 대회 최다승 도전 2017-06-27 04:03:00
출사표를 냈다. 특별 초청 선수로 나서는 신지애(29)도 주목할 대상이다. 박인비에 앞서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통산 11승을 올렸지만 홀연히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신지애는 모처럼 미국 본토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소연에 세계랭킹 1위를 내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