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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1시간 '쪽잠' 자고도 선두로 2013-06-14 17:22:06
3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 7번홀(파4)에서는 9번 아이언으로 홀 60㎝에 붙인 뒤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홀인 9번홀에서 9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1라운드에서 68타를 쳐 2언더파를 기록한 루크 도널드(영국)에 1타 앞서 단독 1위에 올랐다. 7000야드가 되지 않는 짧은 전장의 메리언에서 미켈슨은 드라이버를 잡지...
캘러웨이 X-HOT, 드라이버 판매 1위 등극 2013-06-12 17:07:44
도약했다. 던롭 젝시오7은 드라이버 분야에서 2위로 밀렸지만 아이언세트 4위, 페어웨이 우드 3위, 유틸리티 1위 등 우드 관련 클럽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들 정도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지는 포틴의 rm-11이 1~4월 조사에 이어 5월에도 30.9%로 1위를 독주했다. 퍼터에서는 캘러웨이의 ve...
야마하 인프레스X, 드라이버 아이언 등... 'Z 시리즈' 출시 2013-06-11 22:44:30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등... z 시리즈 '첫 선' ▶고반발 페이스 면으로 비거리와 방향성 높여 ▶야무진 비거리에 안전한 드라이빙 장점 골프클럽 유통사인 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가 야무진 비거리와 안전한 드라이빙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야마하 인프레스 x, 2013형 'z 시리즈'를...
중고 골프클럽의 화려한 부활... 더골프쇼 9일 폐막 2013-06-09 20:10:01
조열 sm골프의 사장은 "투어스테이지 파이즈의 우드만 100개 이상 판매했다"며 "관람객들이 파이즈 우드와 카타나 시타 드라이버, 미즈노 아이언 세트를 많이 찾으면서 매출이 나흘간 1억5000만원을 넘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좋은 제품을 산 관람객들도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현철 씨(52)는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던 차에...
한경 '더 골프쇼' 성황리 폐막…나흘간 2만여명 관람객 2013-06-09 17:53:04
sm골프의 조열 사장은 “투어스테이지 파이즈의 우드만 100개 이상 팔았다”며 “관람객들이 파이즈 우드와 카타나 시타 드라이버, 미즈노 아이언 세트를 많이 찾으면서 매출이 나흘간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며 기뻐했다. 좋은 제품을 산 관람객들도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현철 씨(52)는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던 차에...
똑똑한 골퍼라면... '더 골프쇼 2013' 3일째 전시 이어가 2013-06-08 19:31:04
경량스틸 아이언(소비자가 180만원)과 파이즈 그라파이트 아이언(소비자가200만원)을 각각 99만원과 109만원에 선보였다. 100개 한정의 파이즈 시타 우드는 18만7천원에 판매했으며, 카타나 시타 드라이버는 50개에 한해 28만원에 만날 수 있다. 에이케이골프는 타이틀리스트 보키스핀밀드웨지를 9만9천원(소비자가 22만원...
더골프쇼 2013, "손 맛보고 판단하세요" 2013-06-08 19:07:49
시리즈의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을 쳐보도록 했다. 또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x핫 시리즈와 방향성을 강화한 레이저핏 익스트림의 성능도 비교해보도록 했다. 니켄트골프는 유틸리티보다 치기 쉽고 정확성이 높다는 아이언우드를 내놨다. 다코다는 비틀림을 최소화해 컨트롤이 쉬운 삼각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로...
[더 골프쇼 2013]못 쓰는 골프채가 '효도 지팡이'로 2013-06-06 18:01:07
골퍼들는 쓰지 않는 골프클럽(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등)을 챙겨 그린브릿지골프 캠페인 차량으로 가지고오면 보존 상태에 따라 현금 매입과 지팡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3천원이다. 제휴사 문자 초대장을 현장에서 제시 할 경우 무료 입장 가능하다. 출품업체...
[더골프쇼 2013]도심 속 실속형 골프축제... 오늘 킨텍스서 개막 2013-06-06 17:39:42
3번우드로 300야드 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켄트골프는 지난 2년간 연구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언우드를 들고 나왔다. 아이언우드는 유틸리티보다 치기 쉽고 정확성이 높다는 특징 때문에 고수들 사이에서 정평이나 있는 제품가운데 하나다. 시타석에서는 웍스, 델타인더스트리, 다코다글로벌 등 다양한...
[더골프쇼 2013] "최신형 골프 클럽 쳐보고 사세요" 2013-06-06 16:57:08
시리즈의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을 쳐보도록 했다. 또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x핫 시리즈와 방향성을 강화한 레이저핏 익스트림의 성능도 비교해보도록 했다. 니켄트골프는 유틸리티보다 치기 쉽고 정확성이 높다는 아이언우드를 내놨다. 다코다는 비틀림을 최소화해 컨트롤이 쉬운 삼각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