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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송파경찰서 홍보대사에 걸그룹 '우주소녀' 2017-06-14 14:52:05
송파경찰서 홍보대사에 걸그룹 '우주소녀' ▲ 서울 송파경찰서는 가수인 걸그룹 '우주소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13일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에서 랜섬웨어 예방법을 홍보하고 암표판매 근절 캠페인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주소녀, 송파경찰서 홍보대사 위촉…5대 근절 캠페인 개념돌 행보 2017-06-14 13:28:00
성폭력,학교폭력,노인학대근절, 경기장 암표 근절관련)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우주소녀는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앞으로 경찰의 주요 치안정책 및 안전한 송파구 만들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며, 신곡 제목 ‘HAPPY’처럼 행복한 송파 주민 만들기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30 08:00:07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170530-0017 외신-0013 01:15 온두라스 축구장서 압사사고로 29명 사상…"암표 탓 정원초과" 170530-0018 외신-0014 01:19 美 다이버, 백상아리 공격받고 가까스로 목숨건져 170530-0019 외신-0015 01:30 美백악관 2층 느닷없는 '빨간섬광' 정체는?…네티즌 화제만발 170530-0020 외신-0016...
온두라스 축구장서 압사사고로 29명 사상…"암표 탓 정원초과" 2017-05-30 01:15:27
온두라스 축구장서 압사사고로 29명 사상…"암표 탓 정원초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온두라스 축구 경기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엘 에랄도 등 현지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전날 오후 수도 테구시갈파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몬타과 팀과 온두라스...
U-20월드컵축구 천안 16강전 입장권 '완판' 2017-05-29 16:03:31
16강전 입장권 '완판' 한국 16강전 입장권 매진에 고가 '암표' 등장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20세 이하(U-20) 월드컵축구에 출전한 '신태용호'의 8강 진출 명운을 가르게 될 16강 천안경기 입장권이 완판됐다. 29일 천안시와 축구동호인들에 따르면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전(30일 오후 8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6 08:00:06
암표 신고하고 프로야구 무료입장권 받아가세요" 170525-0824 체육-0053 15:31 프로기사들 "커제, 알파고 손바닥 안에 있었다" 170525-0853 체육-0054 15:45 '코리안 좀비' 정찬성, 최두호와 같은 날 옥타곤 선다 170525-0877 체육-0055 15:58 KIA, 27일 롯데전에 2009년 우승 유니폼 입는다 170525-0889 체육-005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6 08:00:04
사회-0121 15:25 "암표 신고하고 프로야구 무료입장권 받아가세요" 170525-0814 사회-0122 15:26 [그래픽] 저질 군납 윤활유에 항공기 추락할 뻔…세금도 '줄줄' 170525-0830 사회-0123 15:33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피고인에 징역 15년 선고(종합) 170525-0832 사회-0124 15:33 대전시 지역 국회의원...
"암표 신고하고 프로야구 무료입장권 받아가세요" 2017-05-25 15:25:05
암표판매 33건을 적발해 27건은 즉결심판에 넘기고 6건에는 범칙금을 부과했다. 결정적 제보나 공익신고를 한 시민 15명에게는 무료입장권을 선물했다. 암표 단속으로 무효처리된 자리를 넘겨준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올바른 야구관람 문화를 정착하고자 처음 시행하는 제도"라며 "불법 매매행위를 본다면 적극적으로...
일본 중학교 男교사, 걸그룹 콘서트 보려 신분증 위조했다 덜미 2017-05-17 12:54:37
암표를 샀는데, 암표상으로부터 티켓과 함께 받은 위조 신분증을 사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위조 사실이 들통난 남성 교사는 경찰에 "어떻게 해서라도 콘서트를 보고 싶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미나토구 교육위원회는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직원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bkkim@yna.co.kr...
[막 오른 문재인 정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동지이자 비서…2012년 총선 출마로 정치에 본격 입문 2017-05-15 17:12:24
달걀 행상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암표 판매를 하려다 아들의 모습을 보고 그만뒀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가난했지만 명석했던 문 대통령은 당시 지역 명문이던 경남고에 진학했다. 그러나 학교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억압적인 당시 교육 분위기에 부딪히다 보니 문제아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