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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정교함 떨어진 역습·부족한 체력…끝내 무너진 태극전사 2018-06-24 02:47:24
뒤 최전방의 손흥민과 좌우 날개로 나선 황희찬(잘츠부르크)-문선민(인천)을 향한 깊숙한 공간 패스로 역습을 노렸다. 전반 12분 문선민과 황희찬으로 이어진 빠른 역습을 신호탄으로 전반 21분에는 후방에서 손흥민에게 한 번에 이어진 패스가 세 차례 슈팅으로 이어졌다. 과정은 좋았지만 결국 역습의 '목표'인...
-월드컵- '손흥민 만회골'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탈락 위기(종합) 2018-06-24 02:20:49
투톱으로 기용하고,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로 배치해 멕시코 공략에 나섰다. 스웨덴전에서 왼쪽 날개를 맡아 수비적으로 뛰었다는 비판을 받은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끌어올렸다. 또 발이 빠른 이재성을 투톱 파트너로 세워 손흥민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이었다. 이에 맞선 멕시코는...
-월드컵-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조별리그 탈락 위기 2018-06-24 01:54:23
이재성(전북)을 투톱으로 기용하고,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로 배치해 멕시코 공략에 나섰다 이에 맞선 멕시코는 에르난데스와 이르빙 로사노, 벨라를 스리톱으로 배치하고, 강한 전방 압박으로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멕시코는 중원을 장악하며 70%대의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전반 중반 ...
[월드컵] '벼랑 끝' 한국, 멕시코와 '운명의 2차전'서 격돌 2018-06-23 06:01:03
플랜A 공격조합인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이 멕시코의 골문을 열 공격 쌍두마차로 나선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때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멕시코와 3차전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으로 활약했고, 권창훈(디종)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던 기분 좋은 경험이 있다....
[월드컵] 멕시코전 전술 변화…핵심은 손흥민 공세적 활용 2018-06-23 00:21:09
쓰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투톱으로 복귀해 멕시코의 두꺼운 전방 압박을 뚫은 공격 쌍두마차로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지난달 28일 온두라스전과 1일 보스니아전에서는 '손-황 듀오'가 한 골에 도움 두 개를 합작했다. 한준희 KBS 축구...
FIFA "손흥민·황희찬·이승우, 선발 예상…멕시코는 그대로" 2018-06-22 21:07:38
국제축구연맹(FIFA)은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공격의 선봉에 설 것으로 예상했다. FIFA는 한국-멕시코전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경기 프리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한 한국 대표팀의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지난 스웨덴전에서 김신욱(전북)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던 FIFA는...
한국, 조별리그 2차전 '무승 징크스' 깨라… 23일 밤 12시 멕시코와 한판 2018-06-22 17:49:04
직접 경기장을 찾아 격려한다. 황희찬(22·잘츠부르크)도 어머니와 누나가 현장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주장 기성용(29·스완지시티)의 응원에는 아버지인 기영옥 광주fc 단장이 나선다. 또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본선 경기에 참여해 응원한다.손흥...
[고침] 체육([월드컵] 손흥민·황희찬 '로사노 퇴장' 리우…) 2018-06-22 16:05:35
쌍두마차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 듀오와 수비의 중심인 장현수(FC도쿄)는 멕시코에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바로 2년 전 리우 올림픽에서 대표팀의 일원으로 멕시코를 1-0으로 꺾어 8강 진출의 제물로 삼았기 때문이다. 당시 리우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은 현재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을 지휘하는 신태용...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6-22 08:00:03
아레나)을 앞둔 신태용호의 공격 쌍두마차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 듀오와 수비의 중심인 장현수(FC도쿄)는 멕시코에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NQRsaKZDAjx ■ 남북, 오늘 금강산서 적십자회담…8·15이산상봉 논의 남북은 22일 오전 10시 금강산에서 적십자회담을 열고 8·15를...
[월드컵] '벼랑 끝 승부' 태극전사들, '가족의 힘으로' 2018-06-22 07:24:02
특명을 안고 뛴다. 황희찬(잘츠부르크)도 어머니와 누나가 멕시코전을 직접관전하며 응원한다. 독일과 3차전 때는 아버지까지 황희찬의 응원에 가세할 예정이다.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 응원에는 아버지인 기영옥 광주FC 단장이 나선다. 기영옥 단장 역시 광양제철고 축구부 감독으로 활동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