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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에 환자 성폭행까지…의사 징역 17년 2024-06-13 15:21:14
1명당 500만원씩 기습적으로 공탁했다"며 "양형에 참작 받기 위한 보여주기식 공탁으로 보이는데, 피해자들은 전혀 수령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염 씨는 작년 8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 신모 씨에게 프로포폴, 미다졸람, 디아제팜, 케타민...
밀양 피해자 "경찰·검찰의 2차 가해, 두 번 다신 없어야" 2024-06-13 15:09:36
참작해 소년부로 보냈다. 판사가 형사처벌 대신 교화를 위한 처분을 내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범죄로 처벌받은 1명 외에는 이 사건으로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 A양은 수사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신고한 A양의 어머니와 A양이 신원이 노출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음에도 경찰은 가해자와 같은...
"천재적 재능으로 국위선양"…음주 사망사고 DJ '선처 호소' 근거 보니 2024-06-12 07:32:53
수 있을 거란 것을 참작해달라"고 했다. 또한 "피고인은 연예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추고 중국, 태국, 대만 등지에서 해외 공연을 하며 국위선양을 했고, 서울 종로경찰서 홍보대사이기도 했다"며 "매일 범행을 깊이 반성하며 75회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다"면서 집행유예 등 관대한 처벌을 요청했다. 안씨는 지난 2월...
'엽기적 갑질 폭행' 양진호 "폭로자 보호 취소하라" 소송 냈으나 패소 2024-06-08 09:43:50
겪게 된 점을 보면 겸직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령은 체불된 보수 지급 기준 등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에 근거해 지급하거나 법원에 공탁할 수 있다"며 삭감된 임금을 지급하라는 권익위의 요구는 법률상 불가능하다는 한국인터넷기술원 주장도 기각했다. 양씨는 회사...
21억 빼돌린 노소영 비서 "전액 변제 노력 중" 선처 호소 2024-06-07 18:05:54
없는 점 등을 참작하셔서 최대한 선처를 베풀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일부 대환대출 등을 감안하면 노 관장의 실질적 피해금액은 17억5천만원 상당이며 이씨가 1억원 정도를 계좌로 반환했고 거주지 보증금 6억원에 대해선 채권양도계약이 체결되는 등 현재까지 7억원 가량이 변제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베트남에 집 사줄게"…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 '법정구속' 2024-06-06 16:56:51
놀고 있었던 점 등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는 불쾌감과 배신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지만 A씨는 (피해자) 스스로 옷을 벗었다는 등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면서도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피해자도 처벌보다는 사과를 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불륜 의심녀' 찾아가 맥주 부은 아내…법원 "벌금 300만원" 2024-06-06 14:27:26
치료가 필요한 목 부위의 부상을 당했다. 이 판사는 "A씨의 연령, 범죄전력, 환경,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모든 양형요소를 종합해 보면 약식명령의 벌금액은 적정하다고 판단된다"며 "약식명령 고지 후 양형에 참작할 만한 사정의 변경이 없는 만큼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다"고 양형이유를...
운전 중 문자메시지 보다 '쾅'…4명 숨지게 한 버스기사 '집유' 2024-06-02 15:45:01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보은군 당진영덕고속도로 수리티 터널 안에서 고속버스를 운전하다가 서행 중이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탑승자 11명 가운데 4명이 숨졌다. 이들은 모두 은퇴를 앞두고 있던 50·60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주말 나들이를 가던 중 변을 당한...
문자메시지 보다 '쾅'…4명 숨지게 한 버스기사 집유 2024-06-02 11:53:57
A씨는 "문자를 확인하느라 잠시 휴대전화를 본 사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전방주시 의무 위반으로 사람을 4명이나 숨지게 하는 중대한 사고를 발생시켰다"며 "다만 자백하고 피해자 유족들과 모두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알몸으로 남성 집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한 30대 징역형 2024-06-01 00:10:40
"피해자의 외출 시간을 노려 침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 판사는 "다만 주거침입 당시 피해자가 주거에 현존하지 않는 상태였다"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범행을 전부 인정하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