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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측근' 김용 기소…8억대 불법 대선자금 혐의 2022-11-08 17:36:32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8일 김 부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공범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개공 전략사업실장)와 공여자인 남욱 변호사도 함께 기소했다. 김 부원장은 민주당 대선 경선 전후인 지난해 4∼8...
[데스크 칼럼] 폭풍전야의 부동산PF시장 2022-11-02 17:48:28
전자단기사채(ABSTB) 차환에 성공했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 지난달 28일 만기를 앞두고 시장에서 차환에 실패했지만 금융당국이 부랴부랴 나선 끝에 간신히 자금을 연장할 수 있었다. 모든 기업이 자금 때문에 아우성인 와중에 사상 최대의 조 단위 영업이익을 거둔 은행들이 당국의 눈치에 마지못해 둔촌주공 ABSTB를...
"따이궁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면세점 한숨 깊어지는 이유 2022-11-01 22:00:01
수도 16만4700명으로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면세점 입장에선 매출을 좌우할 중국 보따리상 '따이궁' 수요가 예전만 못해 걱정스럽다. 중국 주요 도시 봉쇄와 현지 소비 부진 영향에 국내 면세점도 발목이 잡힌 셈이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신라면세점 실적이 이를 방증한다....
'수십조 수주 전쟁' 해외 건설업에 숨통…"특별연장근로 확대" 2022-10-31 11:59:01
적극적으로 수렴해 근로시간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국내 기업의 상반기 해외 건설 수주액은 120억4000만달러로 1년 전 147억4700만원 대비 18.4%가 감소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3분기에 반짝 급등했다지만, 장기적으로 규제 개혁을 통한 경쟁력 확보 없이는 추후 수주 전쟁에서...
판 바뀐 채권투자 지형…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강남 3구' 아닌 '용산구' 2022-10-30 17:43:51
급격히 증가했다. 40대의 평균투자금액은 지난해 4700만원에서 올해 2억4100만원으로 1년 만에 5.1배가량 늘어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해 들어 삼성증권 내 온라인 채권 판매 규모가 지난해 대비 아홉 배 증가하는 등 판매 채널이 다변화하면서 비교적 젊은 투자자가 많이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며 “국내, 해외,...
"물탈 엄두도 안 난다"…SK하이닉스 개미들 곡소리 2022-10-28 09:57:58
올 3분기 실적충격(어닝쇼크)을 기록한 가운데 연이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4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700원(5.22%) 밀린 8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도 4.15% 밀린 9만원에 거래를 끝낸 바 있다. 앞서 지난 26일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둔촌주공 PF 연장 무산땐 최악 위기"…채안펀드 소방수로 투입 2022-10-27 18:15:16
1250억원을 더해 8250억원의 ABSTB 발행 주선을 시도했지만 투자자를 구하는 데 실패했다. 이에 따라 시공단이 각각 1645억~1960억원의 자체 자금으로 7000억원을 떠안을 처지에 놓였다. 시장은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5930가구를 철거하고 1만2032가구를 새로 지어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둔촌...
검찰 "김용 비리 입증 증거 충분히 확보" 2022-10-27 18:03:30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김 부원장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그는 이 대표가 대선 경선을 준비하던 지난해 4~8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등으로부터 8억4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이 돈이 대선자금으로 흘러...
'성남FC' 수사망 좁히는 檢…연루 기업들 '초조' 2022-10-25 17:55:04
8억47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에 더욱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김 부원장이 받은 돈이 대선 자금으로 흘러간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한층 커진 상태다. 호반건설은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 시공사 등으로 참여해 배당이익으로만 169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진성/최한종 기자...
'이재명 포위망' 좁히는 檢…최측근 정진상도 출국금지 2022-10-24 18:01:50
기자들과 만나 “감옥 안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걸 깨달았다”며 이 대표 측에 불리한 진술을 한 배경을 토로했다. 유 전 본부장은 “형제들이라고 불렀던 사람과 함께해도 좋다고 생각했었다”며 “여기는 참 비정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검찰 수사에서 김 부원장의 요구로 지난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