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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17 15:00:02
2천200호' 탄생 03/17 14:30 서울 사진부 타구 바라보는 배선우 03/17 14:32 서울 박철홍 KIA 첫득점 뽑는 최원준 03/17 14:33 서울 최해민 불에 탄 길고양이 03/17 14:34 서울 사진부 김민선의 티샷 03/17 14:34 서울 형민우 수줍은 듯, 꽃망울 터뜨린 산수유 03/17 14:34 서울 형민우 봄, 봄, 봄,...
한국여자골프 새해 개막전…'새로운 여왕' 가리자 2017-03-14 03:03:00
개막 고진영·장수연·이승현·배선우·김해림·김민선 등 총출동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국내 여자 골프 새 여왕을 가리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17년 첫 대회를 연다. KLPGA투어 새해 첫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하이난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SGF67...
까스텔바쟉, 2017 팀 까스텔바쟉 후원선수 발대식 개최 2017-03-08 16:33:41
체결했으며, 올해 기존의 후원선수들과 함께 배선우 선수의 합류로 총 4명의 선수들을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 후원 선수가 착용하는 골프의류 및 액세서리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민 까스텔바쟉 상무는 "KLPGA의 탑플레이어들을 영입한 만큼, `2017 팀 까스텔바쟉`의 배선우,...
[게시판] 까스텔바쟉, 여자골프선수 4명과 후원계약 2017-03-08 14:37:55
여자골프선수 4명과 후원계약 ▲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은 여자프로골프(KLPGA) 배선우, 김민선5, 김현수, 김다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까스텔바쟉은 앞으로 후원 선수가 착용하는 골프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국여자골프, 버디 300개 시대 활짝…작년 11명 2017-01-12 05:50:01
올린 이민영(25)이 나란히 307개의 버디를 수확했다. 배선우(23), 김해림(28), 고진영(22), 이승현(26), 조윤지(26), 박채윤(23) 등 투어 강자들이 시즌 버디 300개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에 딱 한 명 배출된 버디 300개 선수가 1년 만에 이렇게 많아진 것은 무엇보다 투어 대회가 늘어난 덕이다. 대회가 늘어나면서...
KLPGA '나고야 대첩'…일본에 7승1무로 작년 패배 설욕 2016-12-04 18:26:40
고진영(21·넵스)과 조정민(22·문영그룹), 배선우(22·삼천리)가 차례로 승리해 완승 지도를 그렸다. 일본은 마지막 주자 호리 고토네(20)가 이승현(25·nh투자증권)을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내 전패를 면한 게 유일한 위안이었다.전날까지 이틀 동안 포볼과 포섬 경기에서 승점 12점을 쌓은...
한국, '4개국 대항전' 퀸즈골프서 일본 꺾고 우승 2016-12-04 15:00:51
확정한 뒤에도 한국은 고진영(21)과 조정민(22), 배선우(22)가 차례로 승전고를 울려 완승을 완성했다.일본은 마지막 주자 호리 코토네(20)가 이승현(25)을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내 전패를 면한 게 유일한 위안이 됐다.3-4위전에서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에 4승1무승부3패로 앞섰다.한경...
신지애-고진영조 일본에 분패 2016-12-02 17:52:47
오수현과 사라 제인 스미스를 4홀 차로 제압해 승점 2점씩을 보탰다.하지만 신지애(28)-고진영(21)이 일본의 노장 오야마 시호와 신예 스즈키 아이에게 1홀 차로 져 맥이 빠졌다. 배선우(22)와 정희원(25)도 누리아 이투리오스(스페인)와 이자벨 보이노(프랑스)에게 2홀 차로 져 우승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이관우 기자...
K골프 '자존심 대결'…국내파가 먼저 웃었다 2016-11-25 19:59:47
lpga 팀은 노련미를 앞세운 박희영(29)-최운정(26) 조가 이승현(25)-배선우(22) 조를 3홀 차로 누르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하지만 klpga 필승조가 분위기를 뒤집었다. 올 시즌 3승으로 대상을 거머쥔 고진영(21)과 2승을 올린 장수연(22)이 히든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lpga 멀티챔프인 양희영(27)-이미림(26) 조를 끝...
KLPGA투어 혼마골프 2라운드, 배선우 이승현 이민영 등 공동 선두 2016-10-30 09:52:10
선두에 포진했다. 2차례 우승으로 상금랭킹 3위를 달리는 배선우(22·삼천리)는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지난 7월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통산 4승째를 거둔 '퍼팅 달인' 이승현(25·nh투자증권)과 암을 이겨내고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을 제패한 이민영(24·한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