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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6이닝 1실점·타선 폭발…NC, KIA에 완승 2019-07-04 22:10:24
1사 1, 3루 기회를 이어간 NC는 박석민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또 한 점을 얻었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KIA 타선을 틀어막아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구창모는 5-0으로 앞선 5회 이창진과 김선빈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한승택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렸지만, 대타 이범호에게...
'한동민 역전 스리런' SK, 롯데에 5점 차 뒤집기 2019-07-04 22:08:28
2사 만루에서 등판해 1⅓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SK 김주한이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9회 초에 등판한 SK 마무리 하재훈은 안타와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정훈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은 자신을 버린 친정팀을 상대로 5이닝...
한화 천적 된 LG 이우찬 "고향, 대전의 기운 받는 듯" 2019-07-04 21:54:29
프로의 꿈을 이뤘지만, 지난해까지 더딘 성장 속도로 1군 등판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이우찬은 올 시즌에야 빛을 보기 시작했다. 첫 빛줄기는 외삼촌이 있는 한화전에서 받았다. 그는 지난 5월 1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3년 만에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아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후 첫 승을 거뒀다. 자신감을 찾...
'2위 경쟁 우위' 두산, 키움에 2연승…2.5게임 차 2019-07-04 21:36:19
유희관은 불안하게 출발했다. 유희관은 1회 말 김하성에게 우전 안타, 박병호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은 뒤 제리 샌즈를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 위기에 처했고, 송성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2사 만루에서 장영석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후 유희관은 호투를...
LG, 6회 집중타로 한화 3연전 싹쓸이 2019-07-04 21:31:47
도화선이 됐다. 1사 1루에서 김현수, 전민수, 유강남, 오지환, 김용의가 5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구본혁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유강남이 홈을 밟아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문광은, 진해수, 고우석이 연이어 나와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이우찬은 데뷔...
소사보다 나았던 다익손, SK전 5이닝 2실점 호투 2019-07-04 20:50:36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 없이 두 이닝을 마무리했다. 다익손은 4회 말 1사 1, 2루서 노수광에게 1타점짜리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으나 한동민, 최정을 연속 범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까지 투구 수가 무려 90개였지만 5회에는 공 10개로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았다. 이날 다익손의 유일한 삼자범퇴...
SK, 소사 고쳐서 쓴다…슬라이더 봉인+투구폼 수정 2019-07-04 18:09:04
설명했다. 소사는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 중이다. SK가 정상을 지키기 위해 영입했을 때 기대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소사는 전날 롯데전에서 전준우에게만 1회 투런 홈런, 3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5이닝 8피안타 5실점 했다. LG 트윈스 감독 시절 소사를 데리고 있었던...
FA컵 탈락 위기서 수원 구한 노동건 "승부차기는 자신 있어요" 2019-07-04 10:26:46
9실점만을 기록 중이다. 아직 시즌 중반이기는 하지만, 경기당 한골 이하만을 허용하는 '거미손 수비'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수원의 기둥 노릇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구 FC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소나기처럼 쏟아진 상대의 슈팅 27개(유효 14개)를 모두 막아내는 '선방 쇼'를 펼치며 팬들에게 강한...
SK 하재훈의 투수 전향기…모든 것이 첫 경험 2019-07-04 08:56:24
처음으로 8회에 등판했다. 8-5로 앞선 8회 초 2사 1, 3루에서 마운드에 올라갔다. 하재훈은 8회 등판이 생소한 듯했다. 상대 팀 정훈을 상대로 던진 직구 초구는 시속 140㎞대 초반에 그쳤다. 구속이 평소보다 약간 떨어졌다. 그러나 하재훈은 노련하게 커브 2개로 정훈의 타이밍을 뺏은 뒤 강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3연승 SK, 6게임 차 선두 질주…7연승 kt, 상위권 호시탐탐(종합) 2019-07-03 22:34:00
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6게임으로 유지했다. 롯데는 1회초 전준우가 2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으나 SK는 곧바로 1회말 이재원의 3점 홈런 등 타자일순하며 6-2로 뒤집었다. 롯데는 3회초 다시 전준우가 3점포를 터드려 5-6으로 추격했으나 SK는 공수교대 후 제이미 로맥의 솔로아치와 김성현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 8-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