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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김하림, 미시즈 진의 우아한 미소 2013-10-09 23:08:16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시즈 부문 진에 선정된 김하림씨가 미소를 짓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미시즈 부문...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박신영 '미스 부문 진 됐어요~' 2013-10-09 23:06:34
열린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스 부문후보 박신영씨가 진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미시즈 부문 진에 김하림(30) 등...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김민진, 우아한 드레스자태 2013-10-09 23:00:26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시즈 부문후보 김민진씨가 한복을 응용한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민진씨는 전체대상을 차지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박신영, 독특한 드레스로 '시선고정' 2013-10-09 22:58:36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스 부문후보 박신영씨가 웨딩드레스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박신영씨는 미스 부문 진을 차지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김민진 '섹시한 마술사처럼' 2013-10-09 22:53:40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시즈 부문후보 김민진씨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이날 김민진씨는 전체대상을 차지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미시즈 부문 진에...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박신영 '바이올린 실력도 일품이예요' 2013-10-09 22:51:50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스 부문후보 박신영씨가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신영씨는 미스 부문 진을 차지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김민진, 전체대상의 남다른 워킹 2013-10-09 22:50:05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시즈 부문 후보 김민진씨가 자기소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김민진 씨는 전체대상을 차지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미시즈...
[포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박신영 '흰티에 청바지로도 충분해요~' 2013-10-09 22:47:14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스부문 후보 박신영씨가 자기소개를 위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박신영씨는 미스 부문 진을 수상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
[피플 & 뉴스] '신들린 지휘' 래틀 "한국 관객 빨리 만나고 싶어요" 2013-09-06 13:48:54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연주한다. 협연은 베를린필의 젊은 악장 다이신 가지모토(34)가 맡았다. 다음날에는 프랑스 현대음악가 피에르 불레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타시옹’과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타시옹’은 불레즈가 1945년 작곡한 피아노...
'神들린 지휘' 래틀 "한국 관객 빨리 만나고 싶다" 2013-09-04 18:10:53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연주한다. 협연은 베를린필의 젊은 악장 다이신 가지모토(34)가 맡았다. 다음날에는 프랑스 현대음악가 피에르 불레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타시옹’과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타시옹’은 불레즈가 1945년 작곡한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