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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화기애애한 첫 대본 리딩 현장’ 2015-03-06 20:17:51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을 일일이 친절하게 소개했다. 특히, 박유천과 김소현이 이희명작가의 작품이었던 ‘옥탑방왕세자’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음을 언급한 백감독은 이희명작가에 대해 “내가 여자였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남자”라고 센스있게 소개했고, 이길복 촬영감독에 대해서는 “‘별에서...
박유천 신세경 주연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2015-03-06 17:44:23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을 일일이 친절하게 소개했다. 특히 박유천과 김소현이 이희명 작가의 작품이었던 ‘옥탑방왕세자’ 이후 다시 만나게 됐음을 언급한 백 감독은 이희명 작가에 대해 “내가 여자였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남자”라고 센스있게 소개했고, 이길복 촬영감독에 대해서는 “‘별에서 온...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박유천 신세경 호흡 어땠나? 2015-03-06 17:23:48
오초희,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개그맨 정찬우 등을 소개했다. 박유천과 김소현이 이희명작가의 작품이었던 SBS 드라마 ‘옥탑방왕세자’ 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음을 언급한 백 감독은 이희명작가에 대해 “내가 여자였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남자”라고 소개했고, 이길복 촬영감독에 대해서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첫 대본리딩 `기대up` 2015-03-06 17:22:23
김병욱 이원종 조희봉 오초희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이 참석했다. 이후 대본리딩이 시작되고, 경찰이 된 무각의 긴박감과 함께 경찰이 될 수밖에 없었음을 알리는 진지한 대사로 순식간에 연습실을 집중시켰다. 신세경은 극중 개그우먼인만큼 웃음유발을 포함해 `희노애락`이 풍부한 대본리딩을 선보여 더욱...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야동 200편 보유, 노트북이 성병 걸렸다" 폭로 2015-02-04 13:40:10
사랑하고, 기다려보고도 싶다고 했다. 그런데 현실은 남창희와 있는 거다. 세호가 내 동생인데 안쓰럽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남희석은 "세호가 전에는 야동을 많이 봤다. 노트북에 야동이 200여 편이 있다"고 말하며 "노트북이 성병에 걸려 인터넷도 안 되고 아무 것도 안됐다. 세호 노트북 안에 1200명 정...
레이디제인, "두시의 일상 사진" 금테 안경이 포인트! 2015-01-31 12:02:12
레이디제인의 두시’ 안경 협찬은 남창희 씨. 두시의 일상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동그란 금테 안경을 쓰고 라디오 부스에 앉아 대본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뽀얀 피부와 긴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정사' 김구라 몸값 대폭 낮추더니‥초심 찾기 노력 2015-01-30 09:10:30
에반스 역할을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배추와 남창희, 박휘순, 윤형빈을 모아 mcn 채널을 통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구라는 "내가 몸값을 대폭 낮췄다. 남창희 수준이다. 애들한테 마음껏 웃겨보라고 했다"고 말했다.한편, 김구라는 아내의 빚보증 문제로 30억원에 달하는 채무...
["농업도 기회다" 韓·中 FTA 좌담회] "中 거대시장, 기업 기술력·농업계 도전정신 접목해야 뚫린다" 2015-01-29 21:29:45
전 농축산연합회 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사장,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사회는 조일훈 경제부장이 맡았다.▶사회=앞선 fta와 비교할 때 한·중 fta가 농업 분야에 갖는 의미를 짚어달라.▶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데다 생산하는 농산물과 소비 패턴도 한국과 비슷...
["농업도 기회다" 韓·中 FTA 좌담회] 올 농식품 수출 30%대 늘려도…中시장 점유율 0.1% 2015-01-29 21:28:59
하지만 그만큼 늘릴 여지가 크다는 점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중국에 신선농산물을 수출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위생적 見庸?안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함정오 kotra 부사장은 “중국 인구가 13억5000만명에 달하지만 도시화율이 54% 수준에 불과해...
["농업도 기회다" 韓·中 FTA 좌담회] "대도시 아니어도 한국식품 경험할 수 있게해야" 2015-01-29 21:28:25
식품기업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한국 농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국내 시장에서 세계적 과일 브랜드인 돌(dole)의 기능성 야채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냉동 제품임에도 브랜드 경쟁력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