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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공격은 합격점…세트피스 수비는 '글쎄…?' 2017-05-14 17:28:06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조영욱(고려대)-백승호(바르셀로나B)를 앞세워 '가상 기니' 세네갈 공략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이승우와 강지훈(연세대)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감이 붙은 한국은 세네갈을 상대로 조영욱과 백승호가 잇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에서는 합격점을...
[ 사진 송고 LIST ] 2017-05-14 17:00:01
15:11 서울 윤태현 김호령 2루타 '이것이 야구의 맛' 05/14 15:12 서울 김도훈 백승호, 혼전 상황에서 슛 05/14 15:16 서울 조정호 크루즈 탄 미녀들 05/14 15:16 서울 임병식 기념촬영하는 선수들 05/14 15:17 서울 서명곤 로사리오 득점 05/14 15:17 서울 김도훈 태클 피하는 백승호 05/14 1...
'조영욱·백승호 꽝!꽝!' 신태용호, 세네갈에 2-2 무승부 2017-05-14 16:58:25
= 조영욱(고려대)과 백승호(바르셀로나B)의 연속골을 앞세운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7 U-20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에서 '난적 세네갈과 비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조영욱과 백승호의 릴레이 득점이 이어졌지만 후반 막판 헤딩...
'삼각편대 꼭짓점' 조영욱 터졌다…1골 1도움 화력 폭발 2017-05-14 16:56:49
세트피스도 이승우와 백승호가 이끌었다. 백승호와 이승우는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연습경기와 11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각각 골 맛을 봤지만, 조영욱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걸출한 두 스타 사이에서 조영욱의 역할을 줄어드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조영욱은 14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4 15:00:04
2승째 170514-0423 체육-0033 14:14 이승우-조영욱-백승호, 세네갈 격파 공격 선봉…'스리백 가동' 170514-0434 체육-0034 14:41 출루왕 김태균, 이치로와 나란히 서다…아시아 타이기록 170514-0436 체육-0035 14:46 장수정, 일본 후쿠오카 챌린저 테니스대회 준우승 170514-0444 체육-0036 14:57 정몽규 FIFA...
이승우-조영욱-백승호, 세네갈 격파 공격 선봉…'스리백 가동' 2017-05-14 14:14:11
= 이승우(바르세로나 후베닐A)-조영욱(고려대)-백승호(바르셀로나B)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상대인 세네갈 격파의 최전방 삼각편대를 맡는다. 신태용 U-20 축구 대표팀 감독은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세네갈과 평가전에 이승우-조양욱-백승호를 최전방 공격진에 배치한...
신태용호, 14일 기니전 대비 세네갈과 최종 모의고사 2017-05-13 10:05:52
가상한 잠비아와 평가전에서 이승우와 백승호(바르셀로나B)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4-1 대승을 거뒀던 기분 좋은 기억도 남아 있다. 신태용 감독은 마지막 리허설 상대인 세네갈과 평가전에서도 승전가를 부르고 그 기세를 개막전까지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세네갈과 평가전에는 신태용호의 공격의 3각 편대로 ...
'이승우·강지훈 골' U-20 대표팀, 우루과이 2-0 격파 2017-05-11 21:58:08
본선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이날 이승우·백승호·조영욱을 공격 라인에 배치하고, 이상민·김승우·정태욱이 수비에서 호흡을 맞추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친선경기였지만, 양 팀은 다소 거친 몸싸움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한국은 체격 조건이 좋은 우루과이에 막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
[K바이오 프론티어] '개량신약 개발' 집념 통했다…대원제약, 일본 역수출로 퀀텀점프 2017-05-11 16:31:44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선 것은 형제인 백승호 회장(61)과 백승열 부회장(58)이 나란히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다. 백 회장은 1982년, 백 부회장은 1985년 입사해 창업자이자 부친인 고(故) 백부현 회장에게서 경영수업을 받았고 1997년 나란히 공동 대표에 올랐다. 미국 남가주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은 백...
'멕시코 4강 신화' 주역들, U-20 월드컵 개막식 참석 2017-05-09 10:56:51
참석 백승호-이승우 등 젊은 태극전사들에 '4강 기운' 전수 박종환·김종부·신연호 등 초청…FIFA 회장은 결승전 관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안방에서 34년 만에 4강 신화 재현을 노리는 젊은 태극전사들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넣는다.' 오는 20일 막을 올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