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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2016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2016-04-27 15:08:47
걸려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용감한 소년 `카이`의 거대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오는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16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애니메이션 계의 칸...
`눈의 여왕` 한국판 리메이크,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8월 개봉 2016-04-26 10:51:11
맡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려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용감한 소년 `카이`의 거대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마리 이야기><천년여우 여우비>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인터뷰] 송중기 “유시진·강모연의 초고속 멜로, 가벼워 보일까 걱정했죠” 2016-04-18 23:35:00
마지막회까지 판타지스러웠던 그의 생환을 두고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그는 “유시진은 불사조가 맞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설정이었고 결말이었어요. 왜냐하면 ‘태양의 후예’는 명백히 멜로물이고, 다소 비현실적인 장면들은 멜로 설정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생각하거든요....
송중기, 곱상하고 귀여운 종영소감.."이런 남자 매력짱이야" 2016-04-16 00:00:00
남자가 진짜 있을까요? 판타지 같다. 어딘가엔 정말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 -- 많은 사랑을 받았고 자신을 둘러싼 상황도 많이 바뀌었다. 초심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지. ▲ 제가 요즘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기도 한데 아직 잘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초심은 변해야 하는...
‘돌아와요 아저씨’ 이태환, 매력적인 ‘상남자’ 캐릭터...브라운관 기대주 눈도장 2016-04-15 14:18:03
이태환은 '순수 소년'에서 '진짜 사나이'로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은 이들에게 이승으로 돌아가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송체험을 통해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다룬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돌저씨’ 이태환, `순수 소년`에서 `진짜 사나이`로…브라운관 기대주로 주목 2016-04-15 07:39:50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순수 소년`에서 `진짜 사나이`로 새로운 변신에 성공하며 브라운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은 이들에게 이승으로 돌아가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송체험을 통해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다룬...
윤시윤 "김새론 눈에 담긴 순수함, 저절로 몰입 돼" 2016-04-12 09:48:04
군 제대 후 한층 남자다워졌지만 여전히 소년의 느낌이 남아있는 윤시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커플로서뿐만 아니라 각자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드라마 속 허준이라는 캐릭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의보감`의...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2016년 감성 입은 홍길동이 온다(종합) 2016-04-04 12:21:00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판타지 멜로 ‘늑대소년’으로 약 66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성희 감독의 신작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조성희 감독만의 한국적인 감성으로 2016년 판 홍길동을 만들어 냈다. 먼저 조성희 감독은 “전통적인 필름 느와르를 표방했다. 그것을 80년대로 가공하고 옮기는 ...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14) 팀 보울러 '리버보이' 2016-04-01 17:58:09
것은 리버보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적절히 사용한 덕이다.지금은 힘없이 누워 있지만 소년시절 산천을 누비고 다녔을 리버보이 같은 할아버지, 곧 일어날 이별을 예견하고 슬픔을 삭이는 소녀와 리버보이의 교감, 이 모든 것이 독자들에게 강물처럼 와닿는 소설이다.까마득하다고 생각하지만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는 죽음,...
소년공화국, ‘비레볼루션’으로 컴백 “우리를 믿고 따라와 달라는 메시지 담고 있다” 2016-03-30 14:51:29
사용해 판타지와 남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몽유’를 이은 리더 원준의 두 번째 자작곡 ‘널 위했던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보고 싶은 ‘너’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슬픈 감성을 표현하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년공화국은 “음원 순위가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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