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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 벌금 1200만원…"변명하고 용서 구하지 않아" 2024-12-11 11:00:17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53) 씨에게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박씨가 '방송 출연 당시에 여성과 동거했다'는 등...
"요즘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무섭다"…고깃집 사장님 '비명' [현장+] 2024-12-11 07:00:06
아우성이다. 명동 뒷골목의 한식 전문점 업주 이모 씨(56)는 “그 어렵던 코로나 시절을 지나 이제 겨우 장사가 좀 되는데 주말에 손님이 줄었다. 또 불황이 닥칠까봐 불안하다”며 “코로나 당시 차마 가게를 못 접어서 진 빚도 좀 있다. 상황이 악화되지 않기만 바라는 중”이라고 푸념했다. 지하상가 한 의류매장 윤모...
"이 시국에 회식은 무슨"…날아간 연말 대목 2024-12-10 17:38:20
있었다.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이모 씨(42)는 “비상계엄 사태가 터진 뒤 10명 이상의 연말 단체계약이 5건이나 취소됐다”며 “한창 벌어도 모자랄 시기인데 다 망했다”고 하소연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정국이 이어지면서 서울 유명 상권마저 직격탄을 맞고 있다. 공직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 사이에서도...
새만금 태양광 비리…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불구속 기소 2024-12-09 18:51:58
군산시 체육회의 전·현직 사무국장인 강모 씨와 이모 씨가 경선 여론조사 응답용으로 휴대전화 100대를 개통, 신 캠프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왜곡된 여론조사 응답을 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지난 10월 같은 혐의로 신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국회에서 부결됐다. 신 의원은 현직 의원으로 불체포 특권을 가지...
[단독] '차액가맹금 반환' 줄소송 시작…롯데슈퍼·프레시 점주 108명 단체소송 2024-12-09 17:26:35
1인당 100만원 청구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모 씨 등 롯데슈퍼와 롯데프레시 가맹점주 108명은 “가맹점주와의 합의 없이 물품에 부과된 차액가맹금을 통해 부당한 수익을 올렸다”며 롯데슈퍼와 롯데프레시를 운영 중인 롯데쇼핑을 상대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에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냈다. 이씨 등은 “가맹사업법 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혼외자'가 소환한 차별어 논란 2024-12-09 10:00:09
나온 게 ‘필리핀 이모’다. 하지만 이 말은 애초 외국인 여성 근로자에 대한 차별 소지를 안고 있었다. 결국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지난 10월 ‘주의’ 조치를 내리기에 이르렀다. ‘불임’ 대신 ‘난임’을 쓰자는 주장도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의학적으로도 완전 불임과 난임은 구별되는 말이다. 대부분은 ‘난임’에...
연소득 100만원 넘는 부양가족…연말정산서 원천배제 2024-12-08 17:13:52
이상의 친인척(삼촌·고모·이모·조카 등)은 실제 부양하고 있더라도 부양가족 공제 대상이 될 수 없다. 국세청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짓 기부금 영수증과 같이 의도적으로 세금을 적게 부담하려고 의도적으로 허위 공제받는 이른바 ‘꼼수 공제’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부당하게 신고했을 때 환급받은 세금뿐...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파괴된 관계와 잘못된 목표에 대한 해독제" 2024-12-06 18:33:01
따뜻하게 해주지만, 가장 좋아하는 이모가 손수 뜨개질해서 만들어준 모자라면 당신은 그 모자와 매우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당신은 구매한 모자보다 선물로 받은 모자에 훨씬 더 큰 애착을 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관계로 맺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물’ 사고의 힘입니다.”...
'라돈침대' 파문 5년 만에…법원, 대진침대 책임 첫 인정 2024-12-06 16:43:54
왕정욱 박선준 진현민)는 6일 이모 씨 등 소비자 600여명이 대진침대와 정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 패소 판결을 뒤집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대진침대는 매트리스 구매 대금과 위자료 일부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인당 100만원 수준의 위자료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지현 "10년간 양육비 못 받아…2번 이혼한 이유는" 2024-12-06 10:45:29
본다"며 "어느 날은 갑자기 애들이 '어떤 이모가 왔는데 배꼽에 귀걸이를 하고 있고' 이런 말을 하는데, 엄마 눈은 뒤집히는 거다. 이것도 전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