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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페미닌’ 셔츠 스타일링 2017-04-19 16:00:00
레드 블라우스와 화이트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것. 특히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이어 독특한 디자인의 힐을 신어 포인트를 줬다. 더불어 드롭 이어링과 팔찌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은정이 선보인 룩은 전체적으로 화려한 느낌이 강하다. 일상룩으로 참고할 땐 악세서리 개수를 줄이거나...
봄이 오면 더욱 사랑받는 ‘블라우스’ 매칭법 2017-04-14 09:00:00
목선과 쇄골을 시원하게 드러난 오프숄더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한 후 스킨톤 힐로 마무리했다. 박신혜는 단아한 룩은 선보였다. 라운드 넥라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촘촘한 블랙 레이스 패턴이 돋보이는 a라인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실버톤 스틸레토 힐을 신어 여성스럽고 우아한...
NBA 보스턴, 9년 만에 동부콘퍼런스 1위…16일 8강 PO 시작 2017-04-13 14:38:22
하산 화이트사이드(한 경기 평균 14.1개), 어시스트 1위는 하든(한 경기 평균 11.2개)이 올랐다. ◇ 13일 전적 댈러스 100-93 멤피스 덴버 111-105 오클라호마시티 올랜도 113-1-9 디트로이트 뉴욕 114-113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110-102 워싱턴 인디애나 104-86 애틀랜타 휴스턴 123-118 미네소타 토론토 98-83 클리블랜드...
[스타일테마]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들 2017-04-07 11:30:00
블랙, 화이트 컬러가 가미된 원피스로 발랄한 무드를 더했으며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더하며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독보적인 아름다운 미소 제시카’ 마지막으로 세 번째 스타는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가수 겸 ceo 제시카이다.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전효성 vs 정유미 vs 이연희 vs 조보아 ‘스트라이프 셔츠’ 연출법 2017-04-07 11:00:00
있도록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팬츠로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진주가 장식된 목걸이를 여러 겹 레이어드해 허전한 목 부위에 포인트를 주고 핫 핑크 컬러 스틸레토 힐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정유미-군더더기 없는 데일리룩 정유미는 봄철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셔츠와...
“꽃이 폈네!” 스타들 플라워 프린트 열전 2017-04-05 17:21:00
이민정은 화이트 플로럴 드레스로 아가씨 못지않은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화사한 색감의 볼륨 있는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민정이 택한 실루엣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감추고자 하는 뱃살과 팔뚝 상완의 군살을 가려줘 가녀린 이미지를 완성하기 좋은 아이템. 페미닌 무드를 원한다면...
‘2017 F/W 서울패션위크’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스타들 2017-04-04 08:00:00
스타들도 있었다. 클라라는 핑크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빨간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니콜은 얇은 허리를 고스라이 드러내는 크롭탑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만약 스타들처럼 레드 컬러를 의상에 활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액세서리로 매치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심플한...
오연서, `서울패션위크` 인증샷 공개..`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 2017-03-29 16:54:32
컬렉션에 참석,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오렌지 빛 머메이드라인 미디롱 스커트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너무 재미있었어요! 짝짝짝”이라고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홍설 역에 캐스팅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7 08:00:05
07:37 '쉬얼레 2골' 독일, 아제르바이잔 꺾고 '5연승 행진' 170327-0109 체육-0009 07:41 류현진, 28일 화이트삭스전 선발…개막전 합류 판가름 170327-0113 체육-0010 07:53 훈련 중 다친 코스타, 발목 부상 '이상무' -------------------------------------------------------------------- (끝)...
KGC 우승·KCC 최하위…희비 갈린 2016-2017 정규리그 2017-03-26 18:41:38
정영삼(전자랜드)의 자유투성공률은 85.8%로 가장 높았고, 3점슛 성공률은 김지후(KCC)가 41.7%이라는 높은 적중률로 1위에 올랐다. 가장 많은 장거리포를 적중한 선수는 테리코 화이트(SK)였다. 화이트는 경기당 평균 2.9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김주성(동부)이 역대 세 번째로 1만 점 고지를 밟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