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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대부' 김광수 명예회장 별세 2013-02-25 17:06:28
거목 목정장학회 만들어 인재 양성…자민련 부총재 지낸 5선 의원 ‘교과서의 대부’ 김광수 미래엔(옛 대한교과서) 명예회장이 지난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1925년 전북 무주에서 태어난 김 명예회장은 1938년 무풍공립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독학으로 중학교 과정을 마쳤다. 이후 상경해 은행에 취직한 고인은...
두산연강재단, 소년소녀 가장에 장학금 2013-02-25 17:02:43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인재철학을 기리기 위해 1978년 설립된 장학학술재단이다. 두산연강재단 제공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임윤택 꾀병 몰아간 '일베'의 실체가…깜짝▶ 소유진 남편,...
[박근혜 대통령 취임] ICT 인재와 융합으로 일자리 창출 2013-02-25 16:57:10
인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취임사 내용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대표되는 해외 인재 등용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종합적으로 창조경제론은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핵심 경제 정책이다. 자본 투입 중심의...
직장생활·공부를 동시에…경기과기대 '선취업 후진학' 2013-02-25 16:56:34
경기과학기술대가 인재트랙사업단을 통해 운영하는 ‘선취업 후진학 지원사업’(사진)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경기과학기술대 측은 25일 “지난해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인재트랙사업단을 발족하고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받고 취업한 뒤 대학에 진학하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성과가...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삼성 SSAT, 신문이 최고의 준비…현대차, 창의적 시각 보여줘라 2013-02-25 16:56:20
균질화된 인재에서 탈피하고자 지난해 ‘바이킹형’ 인재상을 내세웠다. 전체 신입사원 채용 인원의 10%는 바이킹형 인재로 뽑겠다는 것이 sk의 목표다.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한 남성은 아프리카 어느 마을에서 사진관을 운영했고, 비정부기구(ngo) 사업 운영 및 플랫폼 사업 제안으로 노동부 창업 지원도 받았으며,...
[박근혜 대통령 취임]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사 (全文) 2013-02-25 16:53:52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의 인재들을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융합형 인재로 키워 미래 한국의 주축으로 삼겠습니다.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려면 경제민주화가 이뤄져야만 합니다.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돼야만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땀 흘려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일어설 수 있...
한콘진 "2012년 교육기부기관에 선정" 2013-02-25 16:30:47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에게 부여하는 ‘2012년 교육기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KOCCA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산업계 공적 연수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방송, 게임, 문화 분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장학금 11억 원 전달 2013-02-25 15:29:48
박용현 이사장은 "국가경쟁력은 우수한 인재로부터 나오며 우수한 인재는 교육을 통해 육성된다"면서 "연강재단의 장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978년 설립된 연강재단은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으로서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경부, 산업융합 인재양성 사업 추진 2013-02-25 11:53:54
산업현장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나섭니다. 지경부는 2017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360여 명의 석사급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인문과 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선발해 기업과 대학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한국 대학 지형도가 바뀐다 ④] 강소대학 서강대 포스텍, 서울대 제칠까? 2013-02-25 11:36:16
더 강해져야 살아남는다.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길러내 미래 먹을거리를 마련해야 하는 소임도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현대자동차는 도요타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처럼 국내 대학도 공고한 서열을 깨고 세계 무대에서 하버드, 케임브리지 등과 겨뤄야 할 때다. 우리 대학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5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