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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금융소비자들, 자기정보 관리 강화해야" 2014-01-23 17:00:18
원칙, 제3자 제공 강요 금지원칙 등 개인정보보호법이 규정하는 원칙이 신용정보법과 전자금융거래법 등 주요 법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정도 추진할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 방송통신망법 등 법률마다 상충하는 면이 있는만큼 이런 부분을 모아 총괄적으로 개인정보 보안 문제를 다룰 필요성이 있다...
<고강도 정보유출 대책…효과 있을까> 2014-01-22 16:09:27
정보가 유출된 현대캐피탈도 기관경고만 받았다. 이처럼 사안의 경중에 관계없이 과태료가 600만원에 그친 것은 신용정보이용보호법 시행령에서 과태료 한도를 600만원으로 정해놓은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는 앞으로 금융사들이 불법적으로 개인 고객정보를 유출해 부당이익을 얻으면 연간 매출액의 1%까지...
[정부대책] 정보유출 대책 발표‥제재 장치 강화 2014-01-22 07:32:59
개인정보보호 관련 처벌 규정이 신용정보보호법을 포함해 여러가지로 나눠져 있는 데, 이를 통합한 강력한 제재 장치도 마련됩니다. 법적 장치에는 징벌적 과징금 부과와 영업정지 강화, 최고경영자 정직·해임 등 강도 높은 처벌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드사가 과도한 고객 정보를 보유하는 것을 막기 위해...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묻지마'식 정보수집 관행에 메스…금융사 요구 정보 30% 줄인다 2014-01-21 20:39:49
개인정보를 보관하도록 돼 있는 개인정보보호법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카드사 정보유출 과정에서 해지한 고객의 정보도 무더기로 빠져나간 점을 반영한 조치다. 고객정보를 유출한 금융사에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된다. 지금은 고객정보를 유출하더라도 신용정보보호법과 시행령에 따라 과태료로 600만원만 내면 됐다....
정보 유출시 CEO 해임 법적장치 검토(종합4보) 2014-01-21 19:18:52
정보가 나가는 것을 막고 금융지주 내계열사 고객 정보 공유에도 제한을 둘 방침이다. 신용정보보호법을 포함해 여러가지 규정으로 혼란스러운 개인정보보호 관련 처벌 규정을 통합해 징벌적 과징금 부과와 더불어 영업정지 강화, 최고경영자 정직 및해임 등 강력한 제재 장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사의 과...
"신(信)이 죽었다" 개인정보 유출에 임하는 미국 법원의 자세 2014-01-21 18:11:26
신용카드 회사들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신(信)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믿을 ’신(信)‘)자와 쓸 ’용(用)‘자로 구성된 신용카드에서 '믿음'이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한 까닭에서 입니다. 사회적으로 信의 붕괴를 자초한 카드사들은 앞으로 ‘어떤 식이든’ 책임에서 벗어나지는 못할 전망입니다. 벌써부터...
정보유출 금융사 문책 속전속결…前임원도 제재(종합3보) 2014-01-21 17:52:20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큰 위탁 직원에 대한 수시 점검과 교육 강화가 포함된다. 카드 가입 신청서 개정을 통해 제휴사로 정보가 나가는 것을 막고 금융지주 내계열사 고객 정보 공유에도 제한을 둘 방침이다. 신용정보보호법을 포함해 여러가지 규정으로 혼란스러운 개인정보보호 관련 처벌 규정을 통합해...
정보유출 금융사 문책 속전속결…前임원도 제재(종합2보) 2014-01-21 14:41:35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큰 위탁 직원에 대한 수시 점검과 교육 강화가 포함된다. 카드 가입 신청서 개정을 통해 제휴사로 정보가 나가는 것을 막고 금융지주 내계열사 고객 정보 공유에도 제한을 둘 방침이다. 신용정보보호법을 포함해 여러가지 규정으로 혼란스러운 개인정보보호 관련 처벌 규정을 통합해...
NH,롯데,국민카드 탈회 폭주‥ 알고 신청해도 정보유출 위험 `여전` 2014-01-21 11:20:52
및 콜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키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보유출된 해당 카드를 해지·탈회해도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은 여전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고객의 별다른 요청이 없을 경우, 카드사는 고객이 탈회를 신청한 날부터 최대 5년까지 고객의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이번에...
정보유출 금융사 문책 속전속결…前임원도 제재(종합) 2014-01-21 08:52:58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큰 위탁 직원에 대한 수시 점검과 교육 강화가 포함된다. 카드 가입 신청서 개정을 통해 제휴사로 정보가 나가는 것을 막고 금융지주 내계열사 고객 정보 공유에도 제한을 둘 방침이다. 신용정보보호법을 포함해 여러가지 규정으로 혼란스러운 개인정보보호 관련 처벌 규정을 통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