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검법남녀’ 정재영X정유미X오만석X이이경, 최강 호흡으로 30년 전 미제 사건 해결 2018-07-17 07:14:49
전 연쇄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이경자의 부검을 돕게 된다. 이를 참관실에서 지켜보던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은 이경자를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을 참지 못하고 30년 전 연쇄살인범으로 유력한 용의자였던 강치수를 긴급 체포하게 된다. 반면 백범은 부검을 통해 새롭게 찾은 증거인 강중유라는 세정용...
'무더위 날리는 오싹함' 합천 고스트파크 27일 개막 2018-07-16 15:49:07
'감금병동 시즌2',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좀비지옥', 연쇄살인범의 비밀 아지트 '비명도시' 등 대표 어트랙션 3곳을 선보인다. 또 밤마다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악몽교실', 마법에 걸린 미로를 탈출하는 '다크메이즈', 비밀에 가려진 맨션을 탐험하는 '블러드 맨션' 등...
‘검법남녀’ 정재영X오만석, 30년 만에 돌아온 연쇄살인범 잡을 수 있을까? 2018-07-16 07:40:18
‘검법남녀’ 연쇄살인범을 쫓는 정재영과 오만석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사건을 통해 빠른 전개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진실을 찾아나선 정재영(백범 역), 오만석(도지한 역)의 스틸 컷을 16일 공개했다. 지난...
‘이리와 안아줘’ 서정연, 모두를 울린 ‘옥희의 눈물’ 2018-07-13 09:15:00
그는 전 남편이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의 공포스러운 광기를 마주하고, 위험에 처했던 상황. 하지만 윤희재가 쏘는 분노의 화살은 자식들에게도 향해 있는 만큼, 목숨이 위협받는 순간에서도 가슴으로 품은 두 아들을 먼저 생각했다. 그는 애정에 목 말라 어긋난 행동을 했던 현무(김경남 분)를...
‘검법남녀’ 정재영 vs 오만석, 숨막히는 신경전 최고조…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8-07-11 07:09:10
30년 전 연쇄살인범을 쫓던 형사에게서 그 당시 가장 유력했던 용의자 강치수의 정보를 얻게 되고, 이후 양계장이 강치수의 뒤를 밟으며 그의 지문을 얻지만 지문은 일치되지 않아 사건의 진범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검법남녀’ 27, 28회에서는 정재영과 오만석이 사건을 보는 관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미 경찰, 45년전 11세 소녀 살해용의자 'DNA 수배사진' 공개 2018-07-10 08:15:17
1970∼80년대 연쇄 살인범 '골든 스테이트 킬러'가 DNA를 단서로 한 포렌식(과학수사) 기법 덕분에 범행 42년 만에 체포된 이후 경찰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미제사건 해결에 잇따라 나선 것이다. 앞서 32년 전 미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 일어난 12세 소녀 살해 사건도 DNA 검사와 유전학적 가계도 연구를 통해...
김다예,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출연…상큼한 대학 새내기 변신 2018-07-09 10:35:58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의문의 일승>에서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러 번 살해 위기를 넘기는 은비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상큼한 새내기 ‘신혜’로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 스튜디오 온스타일 공...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허준호 모방범 홍승범 존재 알아냈다 2018-07-05 14:17:42
지난 21-22회에서 채도진(장기용 분)은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의 추종자인 염지홍(홍승범 분)이 이승우로 신분을 위조해 한재이(진기주 분)을 위협하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급기야 도진은 그에게 급습을 당해 긴장감을 안겼다. 도진은 갑작스럽게 지홍에게 공격을 당했음에도...
‘이리와 안아줘’ 김서형, 죽음 직전까지도 캐릭터의 특성 살린 열연 2018-07-05 08:49:59
얻기 위해 자극적인 팩트를 쫓는 기자 박희영은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를 비롯해 그의 아들 채도진(장기용 분) 주위를 맴돌며 기삿거리를 찾아다녔다. 뿐만 아니라 윤희재의 잔인한 범행으로 부모님을 여읜 피해자 한재이(진기주 분)까지 파고들며 오로지 자신의 목표 하나만을 향해 달렸다. 악(惡)심을 ...
김선수·노정희 대법관 제청 이념논란…"진보편향" vs "균형" 2018-07-04 17:01:53
"연쇄살인범이나 파렴치한 기업 총수도 양질의 변호를 받을 권리는 있다. 당연히 통합진보당도 해산심판에서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며 "통합진보당원도 아닌 김 변호사가 변호인 단장을 맡은 것은 우리 사회에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노 관장도 진보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