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그림 보고 꽃길 걷고…'힐링 미술관' 등장 2013-05-16 17:06:50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도시문명에 찌든 사람들에게 자연체험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뮤지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공공미술관이 전무한 강원도의 현실 속에서 지역민과 상생하는 미술관으로 가꿔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 96세 老화가의...
[화제의 책] 공자의 축구, 양주의 골프 등 2013-05-16 16:59:48
엄숙한 예(禮)의 문명과 극단적인 쾌락주의의 차이와 공통점을 살핀다. 저자는 공자가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축구 스타일이고, 양주는 혼자만의 샷에 열중하는 골프 스타일이라고 비유한다. 형식은 달라도 즐거움과 행복의 문명적 모색이라는 점에서는 같다는 얘기다.(이호영 지음, 책밭, 314쪽, 1만6000원)○대한민국 대표...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0) 부모의 말투부터 변해야 하는 이유 2013-05-13 18:12:12
우월한 인종으로서 열등하고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흑인들을 잘 지도한다는 프라이드가 지배했다고 한다. 반면 ‘이태석 신부는 전혀 우월하거나 내가 너를 가르치고 지도한다’는 냄새를 풍기지 않았으며 흑인 사회 한 가운데 뛰어들어 똑같은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서 환경을 개선, 향상시킴과 동시에...
[아는 만큼 쓰는 논술] (4) 인간의 합리성 2013-05-10 15:00:17
다수의 사람들은 윤리적 이성과 문명의 탈을 권위적 명령이라는 조건 하에 너무나도 쉽게 벗어던진다.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몰아넣었던 나치의 장교들이나 난징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했던 일본군들이 태생적으로 악했다거나 악마적 세뇌를 받은 인간들이 아니라 전쟁 전에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점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
[Travel] 아래에선 보이지 않는 공중도시…잉카의 숨결이 느껴진다 2013-05-05 18:23:20
문명은 13세기 초에 시작해 스페인의 침공으로 멸망한 1533년까지 안데스를 중심으로 융성한 고대문명을 이른다. 15세기 잉카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황제는 파차쿠티였다. 그 시기 잉카제국은 북으로는 콜롬비아 남부로부터, 남으로 태평양을 따라 칠레 중부까지 이르렀다. 이 광대한 지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종족은 다양한...
'짠돌이 스님의 기부' 동국대에 6억 쾌척… 은행 찾아 송금부터 한 사연 2013-05-05 10:48:50
인터넷,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스님이란 뜻이다. 문명의 이기와 담을 쌓고 살아온 지 오래다. 40대 중반 출가 당시 입은 30년 된 승복을 아직도 기워 입고 있다. 자동차 대신 마련한 오토바이도 타고 다닌 지 20년이 넘었다. 한 달 기름값은 4000원, 절 살림을 맡은 공양주 보살이 장을 볼 때 무거운 짐을 옮길 때...
"누구나 똑같이 만드는 평등은 치명적…기업가 정신이 경제의 꽃" 2013-05-03 17:27:00
원자적인 인간성을 극복했다는 게 토크빌의 미국문명 해석이다. 그가 직시한 건 그런 문명을 가능하게 한 미국인의 자유 사랑과 존중이었다. 토크빌은 이 같은 인식 아래 좋은 정부란 우리가 바라는 것을 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평화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정부라고 선언했다. 소득의 급격한 증대...
시드마이어 모바일게임 '에이스 패트롤' 9일 출시 2013-05-03 01:48:56
내 인생의 첫 rpg' 어, 네이버가? pc게임 '문명5' 다운로드 왜? 악마의 게임 '문명온라인' 송재경표 나온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이슈 프리즘] '몬태나 산불'과 국회의 바보들 2013-05-02 17:24:50
문명의 수수께끼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최신 논문 ‘왜 어떤 사회는 재앙적 결정을 내리는가’를 꼭 읽기 권한다. 논문에는 ‘미국 서부 몬태나지역의 산불’에 관한 대목이 나온다. 광대한 미국 서부의 숲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낙엽과 나뭇가지 등이 썩지 않고 말라버린...
[책마을] 神은 인간을, 화가는 괴물을 만들다 2013-05-02 17:11:52
속의 괴물은 종적을 감췄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기계문명이라는 또 다른 괴물의 포로가 됐음을 일깨운다. 인공지능 컴퓨터와 이에 저항하는 인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 ‘매트릭스’의 세계가 코앞에 닥쳤다는 경고일 게다.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