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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민낯 공개, 이 정도였어? '김태희 저리가라' 2014-10-17 17:45:22
후지이 미나 민낯'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민낯을 공개했다.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후지이 미나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취침 전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후지이 미나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말끔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이날...
[시사이슈 찬반토론] 대북전단 살포는 옳을까요? 2014-10-17 16:47:10
박 대표는 “북한군이 쳐들어오면 옆 동네로 가라고 할 수 있느냐”며 북한의 속셈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적극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지도 않겠다는 입장이다. 통일부는 “민간이 자율적으로 판단해 추진하는 전단 살포를 정부가 제한할 법적 근거는 없다”면서도, 대북...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 4단 폭발 현장…욱 강심으로 완전 변신 2014-10-17 07:31:51
지르고 있다. 화를 가라 앉혀 보려 열심히 손부채질까지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끝내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남자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울음을 쏟기 일보직전이다. 남자는 고양이 앞에 쥐 신세 마냥 김현주 앞에서 옴짝달싹 못한 채로 시선을 떨구고 있어 그가 김현주에게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음을 시사하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만취+눈물 "올때까지 기다릴게요" 2014-10-17 00:30:41
사공철은 "수퍼 가겠다던 애가 호프집으로 새면 어떡하냐. 같이 마시던가. 그게 뭐냐"고 소리치며 "술집에서 그렇게 뻗어있는게 말이 되냐. 진짜 개미남 아니었으면 어떡할 뻔 했냐"고 말했다. 윤세나는 "개미남? 아저씨가 왔었어?"라고 물었고 사공철은 "그래. 개미남이 전화와서 너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전격 인터뷰] KB 회장 후보 4인 출사표‥"내가 회장 적임자" 2014-10-16 20:29:34
것인가라는 질문에 “내부와 외부출신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글로벌 경험과 감각, 최장수 은행장 등 CEO 경험이 강점인데 그 밖에 본인이 KB 회장이 돼야 하는 이유를 회추위에 어떻게 어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심층면접 대상에 들어간 후보들이 워낙 훌륭하셔서 저의 강점과...
미리보는 결승전 ‘대한민국-호주’ C조 1위 놓고 격돌 ‘크로스 봉쇄령’ 2014-10-16 03:34:00
카타르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호주의 2011 아시안컵 c조 2차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두팀은 8강과 c조 1위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번 대회 출전국 중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우승후보라는 점에서 국내 축구팬 뿐만 아니라 세계 축구팬과...
'아시안컵' 중국, 카타르에 0-2 패배 ‘8강 빨간불’ 2014-10-16 00:34:56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는 우즈벡이 2-1로 승리 8강을 눈앞에 뒀다. 1차전서 우즈베키스탄에 패한 카타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카타르는 최전방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와 유세프 아메드를 앞세워 중앙 수비의 배후에 약점을 드러낸 중국의 수비수들을...
우즈벡 2연승, 카타르는 중국 잡고 기사회생 ‘중동 모래바람 시작됐다’ 2014-10-16 00:26:43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는 우즈벡이 2-1로 승리 8강을 눈앞에 뒀다. 1차전서 우즈베키스탄에 패한 카타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카타르는 최전방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와 유세프 아메드를 앞세워 중앙 수비의 배후에 약점을 드러낸 중국의 수비수들을...
<국감 현장> 퇴진후 첫 대면한 KB 전직수장들, 임영록과 이건호(종합2보) 2014-10-15 23:07:20
결정할 문제인데, 외부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이 전 행장에 대해 화살을 돌렸다. 김 의장은 이어 주 전산기 교체 문제에 대해 임 전 회장과 이 전 행장 중 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지주 회장이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대한민국 ‘구자철 2골’ 힘입어 바레인에 완승 “호주전서 8강 티켓 확정할 것” 2014-10-15 14:15:05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첫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명이 퇴장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구자철(제주)의 연속골에 힘입어 바레인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국가대표팀의 젊은피들이 수훈갑을 해냈다. 조광래감독은 지동원을 원톱으로 세우고 구자철은 처진 스트라이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