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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제주권: 누가 오름의여왕이라 했나…서귀포 갑마장길 따라비오름 2017-11-17 11:00:04
코스가 바로 '갑마장길'이다. 갑마장길은 가시리마을회관, 포토갤러리 자연사랑미술관, 따라비오름, 잣성, 큰사슴이오름, 유채꽃프라자, 행기머체, 조랑말체험공원 등을 지난다. 가을철 갑마장길을 돋보이게 하는 곳 중 하나는 바로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따라비오름이다. 화산 폭발 때 용암의 흔적이...
[포항 지진] 기업·지자체 구호에 한마음…군은 복구에 구슬땀 2017-11-16 17:53:23
적십자사가 생필품 구호세트 1천100개를, 재해구호협회가 구호세트 300개·생수 240상자·이불 200세트를 가져왔다. 포스코는 침낭 400개를, GS는 생수 5천700병·초코파이 480박스·무릎담요 1천장을, 해병대 1사단은 침대 300개와 모포 300장을 전달했다. 또 대구은행은 생수 25상자, 포항노인복지회관이 김치 10상자,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16 15:00:02
올해 10개월간 6천300만개 판매 171116-0222 경제-0044 09:22 IBK투자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급성장…목표가↑" 171116-0223 경제-0045 09:22 [게시판] 중소기업중앙회 '2018년 노무이슈와 대응방안' 설명회 171116-0228 경제-0046 09:26 케이프투자 "유바이오로직스, 내년 깜짝실적 기대" 171116-0242...
[SNS돋보기] 지진에도 침착하게 대피한 어린이집…"아주 칭찬해" 2017-11-16 09:21:53
선생님들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해당 어린이집과는 달리 아직 지진 발생 시 제대로 대처법을 익히지 못한 어린이집, 유치원이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음 사용자 '민지맘'은 "우리 어린이집도 못 걷는 애기는 업고 다른 애들은 손잡고 나와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열심히 갔는데 우리 어린이...
[여행의 향기] 덜컹덜컹 ~ 가을낭만 싣고, 느릿느릿 ~ 붉게 물든 백두대간 속으로 2017-11-12 14:53:46
통해 심신에 힘을 불어넣어 보자. 열차를 타고 아찔한 산천을 만나고, 조용한 산길을 걷는 것도 좋겠다. 가을과 겨울 사이, 그 순간을 조용히 받아들이고 있는 자연을 찾아 떠나보자.느릿느릿~ 가을 향해 떠나는 v트레인고속열차 ktx의 시속은 300㎞에 육박한다. 반면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의 속도는 시속 30㎞에...
[여행의 향기] 사막같은 모래 언덕 너머 요괴가 사는 마을…톡 쏘는 매력 품은 돗토리 2017-11-12 14:42:56
해 기꺼이 캐릭터 사용을 허락했다. 이후 마을 곳곳에 요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이 들어섰다. 요괴마을은 요괴들의 놀이터를 콘셉트로 한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가장 유명하다. 사카이미나토 역을 시작으로 대략 800m가량 이어지는 길 곳곳에 무려 153개나 되는 작은 요괴 동상이 세워졌다. 곳곳에...
[여행의 향기] 골프도 리조트도 럭셔리…지중해로 '힐링 샷' 떠나볼까 2017-11-12 14:35:41
지방은 유럽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변이다.그리스의 에게해와 근접해 지중해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사랑스러운 도시는 럭셔리한 리조트와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계절이 바뀌는 시기 따뜻한 곳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안탈리아 해변에서 즐기는 럭셔리 골프고대 이집트 여왕...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연매출 10억 원… ‘모찌·바쁘냥?·에로판다’ 만든 백윤화 펀피 대표 2017-11-10 11:38:00
은 기회”라고 말했다. 실제 현재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 수는 약 2000명으로 추산된다. 백 대표는 올해에만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톡에서 하나의 이모티콘 캐릭터로 10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작가는 20여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백 대표도 그중 하나다. 그는...
[트럼프 방한] 밤늦게까지 이어진 반대시위…트럼프 동선 뒤쫓아(종합2보) 2017-11-07 22:55:45
위해 다시 청와대로 향한 8시까지 호텔 앞에서 환영 집회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오후 10시35분께에도 약 10여명이 남아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경찰은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甲)호비상을 내리고 195개 부대 1만5천600명과 경호인력 6천300명 등을 동원해 트럼프 대통령을 경호하고...
[트럼프 방한] 저녁까지 이어진 반대시위…트럼프 동선 뒤쫓아(종합2보) 2017-11-07 20:39:29
6시부터 만찬을 위해 다시 청와대로 향한 8시까지 호텔 앞에서 환영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甲)호비상을 내리고 195개 부대 1만5천600명과 경호인력 6천300명 등을 동원해 트럼프 대통령을 경호하고 시위대 간 마찰을 막았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