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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01 10:00:02
김인철 발언하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07/01 09:50 서울 김인철 민주평화당 연석회의에서 발언하는 정동영 대표 07/01 09:50 서울 김주성 유엔참전용사 후손들 현충탑 참배 07/01 09:56 서울 신다흰 첫 내한공연 성황리에 마친 일본 록밴드 '글레이' 07/01 09:56 서울 김주성 '할아버지가 목숨...
[오늘의 주요 일정](1일ㆍ월) 2019-07-01 07:00:00
국회 본관 3층 별실1호) 오신환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15호) 오신환 원내대표, 법사위 전체 회의(11:00 국회 본관 406호)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07:35) 정동영 대표, 광주MBC라디오 '황동현 시선집중' 인터뷰(08:15) 정동영 대표, 제2차...
[주간 뉴스캘린더](1∼7일) 2019-06-30 08:00:00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 민주평화당, 제2차 최고위원ㆍ국회의원ㆍ상임고문ㆍ후원회장ㆍ전당대회의장 연석회의(09:30 국회 본청 226호) ▲ 정의당, 상무위원회(09:30 국회 본청 223호) ▲ 통일부, 정례브리핑(10:30 브리핑실) ▲ 국방부, 정례브리핑(10:00 브리핑룸) ▲ 외교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송환법 반대' 홍콩 시민들, G20 정상들에 관심 촉구 2019-06-28 23:04:36
회의에 모인 각국 정상들이 송환법 문제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촉구했다. 홍콩 시민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전홍콩반송중(反送中·송환법 반대) 연석회의는 이날 저녁 입법회 주변에서 수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대 G20 민주 홍콩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각국 시민들이 홍콩에서 자유로운 기업 환경과 경제...
"G20, 송환법 철폐 관심 가져달라"…홍콩 시민들 대규모 시위 2019-06-27 00:04:01
회의 때 국제사회가 홍콩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 이어 홍콩 시민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전홍콩반송중(反送中·송환법 반대) 연석회의는 28일 저녁 7시 입법회 주변에서 '연대 G20 민주 홍콩 집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송환법 철회와 더불어 중국 중앙정부가 약속했던 '홍콩 행정장관...
한국당, '조국 법무장관설' 공세…"입각 현실화는 선전포고"(종합) 2019-06-26 12:02:03
의도로도 읽힌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조 수석의 입각이 현실화한다면 이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 열차를 더는 멈출 수 없다는 일종의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https://youtu.be/IykSNMSkhDc]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직자 인사검증에 실패한...
"G20에 홍콩 문제 알리자"…홍콩 시민들, 오늘 대규모 시위 2019-06-26 11:43:33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의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재팬타임스 등에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어 홍콩 시민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전홍콩반송중(反送中·송환법 반대) 연석회의는 28일 저녁 7시 입법회 주변에서 '연대 G20 민주 홍콩 집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송환법 철회와 더불어 중국 중앙정부가 약속했던...
나경원 "경질돼야 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거론…'석국열차' 완성" 2019-06-26 11:17:20
원내대표는 26일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경질이 돼도 몇 번 돼야 했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된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이어 나 원내대표는 "반헌법적 패스트트랙 폭거의 주 책임자를 사법질서를 총괄하는 부처의 장으로...
한국당, '조국 법무장관설' 공세…"입각 현실화는 선전포고" 2019-06-26 11:12:30
의도로도 읽힌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조 수석의 입각이 현실화한다면 이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 열차를 더는 멈출 수 없다는 일종의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https://youtu.be/IykSNMSkhDc]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직자 인사검증에 실패한...
나경원 "경질돼야 할 조국, 법무장관 거론…헌법질서 모욕" 2019-06-26 10:37:53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데 이어 "반헌법적 패스트트랙 폭거의 주 책임자를 사법질서를 총괄하는 부처의 장으로 앉히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국 법무부 장관 현실화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열차를 멈출 수 없다는 선전포고"라며 "야당을 무력화하는 선거제와 검찰을 앞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