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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4일ㆍ수) 2017-06-14 08:00:03
- 美금리인상 '확실시'…연내 1차례 추가인상에 '무게'(송고) - 코스피 상승에 주식 대차거래↓…외국인 비중 압도적(송고) - 외국인 6개월째 '사자'…5월 2조1천억원 순매수(송고) [ITㆍ과학] - 인도 스마트폰 시장, 2년뒤 미국 추월한다…글로벌 격전지로(송고) [의료ㆍ건강] - [명의에게 묻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6-14 08:00:02
해킹 공격의 용의자로 북한 정부를 지목하고, 북한 측의 추가 공격에 대비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컴퓨터비상대응팀(US-CERT)과 연방수사국(FBI)은 13일(현지시간) 발령한 공식경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들 기관은 북한 정부 산하 해킹 조직의 명칭이 '히든 코브라(hidden...
'새벽엔 아무도 없네'…인형뽑기방서 1주일새 1천800만원 털어 2017-06-13 06:11:00
걸리지 않았다. 정씨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장갑을 끼고서 범행을 하는 등 추적을 피했으나 결국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한 경찰 추적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에서 정씨는 "인형뽑기방이 최근 유행해 현금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새벽에는 손님이 없다는 점을 노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씨에게 절도 전과가 다수...
軍, 北탱크 킬러 유도무기 '현궁' 품질인증 사격 성공 2017-06-01 09:17:55
탑재 방식으로 적 전차의 상부와 정면을 공격한다. 유도탄이 발사되면 추가 조작 없이도 표적을 추적해 타격하는 '발사 후 망각'(Fire & Forget) 기능이 있어 사수의 생존성과 명중률을 높였다. 유도탄에 탄두 두 개가 직렬로 배치돼 있으며, 앞에 있는 탄두가 먼저 폭발해 적 전차의 '반응장갑'을 무력화...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멈출 수는 없다' 더위에도 수색손길 분주 2017-05-20 12:14:35
장화, 헬멧, 장갑, 마스크로 온몸을 가린 작업자들은 이마와 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 채로 일해야 한다. 통풍을 위해 곳곳에 지름 70∼80cm 정도 환풍기를 설치했으나 선풍기나 에어컨 같은 냉방 시설까지 설치하기는 어려워 실내는 숨이 막힐 정도이다. 선체 바깥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따가운 햇빛이 회백색 시멘트...
갱도 만들듯 이어가며 공간 확보…'지장물 엉킨' 선내 수색 최악 2017-04-23 11:30:00
작업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진입로는 속속 추가 확보됐지만, 선내 수색 작업은 여전히 고되다. 미수습자들의 흔적을 찾는 작업은 작업자들이 장갑을 낀 손으로 선내 곳곳과 유류품에 묻은 진흙을 계속 걷어내 가면서 하루 한, 두 걸음씩 전진하며 진행되고 있다. ◇ 수색 공간 좁고, 바닥엔 지장물 서로 엉켜 있어 수색이...
'안전불감증' 원자력연,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추가 확인(종합) 2017-04-20 13:49:15
쓴 장갑 55kg를 마음대로 녹여 폐기했으며, 실험 뒤 남은 방사성폐기물 1.3t을 원자력연 구내에 방치했다. 원자력연이 중요한 기록을 조작하거나 누락한 경우 8건도 추가로 발견됐다.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의 감시기에서 경보가 울렸지만, 비상조치를 하지 않고, 경보기록을 수정했다. 이 감시기를 가동하지 않고 작업한...
출소 5일만에…대낮 방범창 자르고 빈집털이한 40대 구속 2017-04-20 12:00:28
사흘간 4곳 털어…경찰 "추가 범행·장물 처분 수사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불과 5일 만에 빈집을 골라 방범 창살을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대낮에 주택가를 돌며 방범용 창살을 절단하고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안전 불감증'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추가 확인 2017-04-20 12:00:02
장갑 55kg를 마음대로 녹여 폐기했으며, 실험 뒤 남은 방사성폐기물 1.3t을 원자력연 구내에 방치했다. 원자력연이 중요한 기록을 조작하거나 누락한 경우 8건도 추가로 발견됐다.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의 감시기에서 경보가 울렸지만 비상조치를 수행하지 않고, 경보기록을 수정했다. 이 감시기를 가동하지 않고 작업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9 15:00:08
첫 재인증…지질명소 우도·비양도 추가 170419-0408 지방-0070 10:40 '활력있는 농촌 만들자'…충남도 귀농·귀촌 종합계획 마련 170419-0410 지방-0071 10:41 금은방 유리창 부순 2인조 보도블록서 DNA 확인 덜미(종합) 170419-0417 지방-0072 10:44 '5월 가정의 달' 맞아…"무주 태권도원으로 봄 여행...